달토 | |
지민 | |
밤 |
태수대표랑 담당 웨이터 워낙 잘 챙겨줘서
고마움 후기라도 남겨 드려야 할거 같네요 ㅎㅎ
일직 갔구요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른시간에도
여기는 피크타임이죠 ㅎㅎ
아가씨 많이 보았구 수질 또한 좋았습니다
양맥으로 미친듯이 먹으면서 놀았는데
아가씨 마인드 워낙 좋아서 므흣 했습니다 ㅎㅎ
술겜할때 술 부족했는데
무제한 급으로 양주 챙겨주셔서
넙죽 받아 먹었습니다.
솔직히 와꾸 많이 따지는 편인데
서비스와 마인드로 충분히 커버가 될 정도로 재미 있었네요.
그렇다고 와꾸가 빠지는건 아니었습니다 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셔츠룸중에선 태수대표 업소 으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