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 |
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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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친구와 둘이서 방문
요즘 살좀찐 태수대표 웃으면서 방인도
아가씨 20명 가까이본거같음...
추천 녀 내가 맘에드는 녀
고민 고민 하다가 맘에드는 여우상 녀 초이스
10분안되 내보냄 ( 자기만의 세게 철처한 아이)...
다시 추천녀 부탁...
조금있다 델고들어옴...
웃으면서 앉는게 살살녹임...
그냥 친구 나 따로따로 노는데
룸빵은 여윽시 개인 플레이임..
내팟 스퀸쉽 웃으며 리드대로 잘받아줌.
술잘먹고 잘놀고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