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이태곤대표 | |
010 3045 1925 | |
저번주 | |
8시전이벤트 | |
이슬 | |
아주 좆습니다 | |
아주 좆습니다 | |
24시간 | |
10점 |
어젯밤 또 한번 달렸습니다... 이태곤대표찾고 달려달려 룸 입장...
초이스는 1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스타일로 .. 이태곤대표와 상의후 고릅니다..
아가씨들이 다 이쁘고 상태가 좋아서 전 그중에서도 성격 밝아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친한 동생 두명과 갔는데 동생들은 야리야리하고 세련된 야시같은 스타일..저는 성격좋고 착해보이는 스타일...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지만 노래부르자고 노래까지 부르고 술마시러와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 불러봤습니다.
동생 파트너들은 여우짓 무지 하던데 제 파트너는 어딘가 어리숙해보이는게 매력적이더군요 ㅋ
입술내밀면 입술 빨아주고 허리 감싸안으면 슬쩍 지가 손을 위로 가져다주고
마인드가 좋은건지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ㅎ
시간도 많이 안남았는데 자꾸 저한테 달라붙습니다.자꾸 앵기고 하니 몸이 불타오릅니다
레깅스위로 허벅지도 쓰다듬어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ㅋㅋ노래는 다 불러가는데 제 옆에서 안떨어지네요 ㅋ
동생들은 총알부족이라 연장안하고 집에 간다고 합니다.고민합니다.
동생들과 집에 갈지 아님 더 있을지 근데 시간이 다 됐는데도 나가지를 않습니다.
제 옆에 붙어서 같이 있고 싶다고 징징댑니다 화장실 한번 안가고 저한테 딱 붙어서 앵겨대니 집에 갈수도 없습니다 ㅋ
그래서 집에 안갔습니다. 혼자 한타임 연장하고 둘이 있어보니......섹여우였습니다.
원래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저를 좋아하는건지 ㅎㅎㅎ
그동안 이렇게 저한테 맞쳐주고 진심으로 잘해주는 파트너는 만나 본적이 없어서 아리송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생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순간 이런 여친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연장까지하니 피곤해서 더는 못놀거 같아서 아쉬운맘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졋는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ㅋ
담에는 지명가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