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나리 | |
야간 | |
10 |
밤 10시경 맥심 김종국상무에게 전화해서 차보내달라고 하고 선릉에서 기사만나서 맥심 도착
기다리는 시간 없다하여 5분정도 있다가 초이스부탁하고
같이간 친구랑 맥주한잔 하며 이따가 계산할 금액을 추리고 초이스했네요
매직미러초이스로 워낙 미인들이 많아서~
숨도안쉬고 전 글래머스럽고 피부가 아주탱탱한 처자 급습격하고
친구는 마른친구를 고르고 양주셋팅후 폭풍흡입했네요
워낙 술을 잘마시는 터라 금새 양주 바닥나고 김종국상무에게 양주 써비스하나 더받고 정신없이 쏟아부웠네요
파트너들은 걱정하는눈치들 ~ ㅋ 워낙 조루기가 많아서 술없음 금새 토끼라고 했네요
그때서야 안심하는눈치들~ 전투는 스피드하게 쪼여주며 잘받았고요
노래는생략하고 간단하게 파트너 전신 피아노좀치다가 흥분의 시간이 돌아왔네요~
구장에서는 파트너슴가를 움켜쥐며 색끼있게 펌프질했네요
파트너의 밑에스킬도 예술인듯~ 쪼임기술과 허리돌림이 장난아닌듯~
허스키한 파트너의 신음스킬도 아주 흥분하는데 미쳐버리겠음 ㅋ~
30분정도 땀 뻘뻘흘리고 잘놀다가 내려왔네요 친구놈은 먼저갔다더라구요 나보다 더빠른넘 ㅋ~
왠지한주가 좋은듯하네요 좋은파트너 만나서~ ㅋㅋ
갈수록 생각하는거 지만~ 언니들 점점 더좋아져서 좋네요~
이러다가 주머니 사정 더 힘들듯 ;;; ㅋ 쨋든 고생했어요 김종국상무님 ㅎㅎ 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