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가라오케 | |
윤희 | |
24시 |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후 처음으로 퍼블릭 룸에 놀러갔습니다.
피터부장님 자리를 옮겨서 그 곳으로 찾아갔고
오랜만에 다시 본 사이인데도 서로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한 후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룸에서 간단히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가 많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지나가서
완전 고민했네요 ㅋㅋ
그래도 친구는 몇명을 골랐고 그 아가씨들이랑
피터부장님이 골라준 아가씨 합쳐서 한 7명정도 다시 본 후
전 와꾸가 귀여우면서도 섹시미를 섞어 놓은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ㅋㅋ 뺏길 수 없으니..ㅠ
얼굴이 굉장히 작고 귀여운데 몸매라인은 죽여줍니다
얼굴때문인지 몸매가 더 후덜덜하네요
보통 얼굴이 작고 그러면 슬림체형인데
골반라인도 그렇고 가슴도 커서 완전 비율 좋습니다.
초반에 얘기를 하다가 바로 본격적으로 술게임 시작..ㅋㅋ
마인드도 퍼블릭 가라오케 치고 나쁘지 않네요
2타임정도 모드로 놀아버렸습니다 ㅠ
서로 친밀감이 올라가니까 성격도 좋고 재미나게 놀수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간만에 놀러가서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피터부장님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추천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