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찾아간 베리앤굿 한고은실장,

아가씨들 초이스를 봤더니 보람을 느낄만큼 괜찮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들 두명 찍어놓구 한고은실장에게 두명중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연아! 20대 초중반정도에 몸매 제법나옵니다

선해보이면서 룸삘도있고 오묘하게 이쁜 스탈.. 오피에있으면 최소 +5이상부터 시작할거같아요

신비스럽게 예쁜 와꾸같다할까요, 몸매도 받쳐주고요

이제 연아와 둘만의 시간

이런저런 얘기하며 슬슬 서로 알아가봅니다.

술도 먹여가며 공통적인 화제거리로 돌려도 보고 살짝 안아도 봅니다

연아는 기본적으로 남자를 추켜세워줄줄 아는 스타일인거같았어요
a
립서비스인거알지만 기분좋게 말해주는 스킬이 좋더라구요

ㅋㅋ 예 압니다 반이상 아니 90%이상이 멘트라는것을.. 알면서도 호구같이 입가에는 웃음이 번지네요ㅎ

그렇게 진도좀 더나가고 시간이 다되어서 올라갑니다.

샤워후 우리 섹시한 연아의 입술이 내몸을 적당히 적셔주고

내입술 울 언냐 적당히 적셔준후 내가 원하는 69포지션 들어감

제가 위로올라가서 스무스하게 물리니까 자연스럽게 잘빨더라구요 신나게빨다가

장갑끼고 뒤치기부터 변칙공격시작합니다

신음 소리에 정신못차리고 있을때 정상위로 다리 어깨에 걸쳐놓고 파워섹스!!

왠지 애인인듯한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후 울언니 키스 한번 진하게 해주고~마무리

우울한 오늘 기분 한고은실장 + 연아조합으로 다 풀어버렸어요

이렇게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많이 풀린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