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과 차장님모시고 말단대리와함께 지난주 다녀온 간단후기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
예전 좋은기억을 가지고 나름 재미있게 놀았던곳
전화번호 저장해놔서 근처에서 대창에 쏘주를먹고 예약후 출발 ~
도착하니 10시정도됨 태수대표와 간단한 인사루 브링핑듣고 초이스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손님이 몰렸는지 20분정도후 초이스봤음.
예전 왔을때보다 아가씨 와꾸는 더 상승한듯 ~ 굿굿 !
우선은 부장님과 차장님
초이스 우선권 드렸음.. 제가 꼭 마음에 드는애 있었는데
겹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장님과 부장님하고 초이스는 겹치지 않았고
저와 말단대리와 겹치었으나 짬밥으로 제가 초이스를 했음 ㅋ
초이스 운빨은 있는듯.. 제팟이 완전 마인드 최강이었음 신나라 ~
아가씨 방에 들어오고 앉히자마자 찰거머리처럼 붙어주시고
가슴이나 페이스등 딱 내스타일 완전 술맛 좋음. 아싸 ㅋ신난다 !
상사들과 룸에서 술 먹는다는것 어쩌면 재미없고 불편할수도 있는데
이럴수록 내가 분위기 띄우고 재미있게 놀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사회생활이 편하다는걸 나는 잘알고 있음 ㅋ
옆에서 분위기 맞쳐주느라 힘들었을 내파트너 생각해보니 내색안하고
잘 맞쳐준 내팟트너 고맙네요 키는 170 큰키에 힐까지 신으니
완전 모델포스가 좔좔 흐르던 내팟 그날 후기 쓰니 아 생각나네
파트너 성격이 유머러스해서 부장님과 차장님 더 신경쓰면서
놀았어야하는데 둘이서만 희희덕 거리면서 놀알던거 같아서
조금 걱정 했지만.. 회사가니 상사들 너무 재미있었다고하심 ㅋ
뭐 힘든거 없냐고 회사 힘든거 있음 말하라고 하는데..
역시 이게 사회생활인거 같아요 제가 술값 쏜것도 아니고
꽁자로 술도먹고 상사들 점수도따고 일석이조 ㅋ
다음에는 이처자 지명으로 잡아서
조만간 방문예정임 그때는.. 친구들이랑가서 질펀히 놀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