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에게 전화예약을 하고 출발~ 혼자가기 조금 민망해서 망설였었는데 용기내어 찾아갔습니다

룸안에 들어가니 조금 뻘쭘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송가인 실장님이 인상도 좋고 편하게 대해주시네요ㅋㅋ

아가씨들 초이스하러 내려갔는데 매직미러실에 많은 언니들이 있더군요 아가씨들을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송가인실장님한테

잘하는 아가씨 한명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추천해준 언니가 스타일이 괜찮더군요ㅋ 언니이름은 하영

룸으로 돌아와 아가씨와 한두잔 술을 먹은후 오빠 인사해줄게 하면서 컵에 가그린 같은걸 따르더니 제 옷을 벗긴후

노래한곡 틀어놓고 춤을추며 자신의옷을 하나하나 벗더니만 제 무릎위에 올라와 이리저리 제몸을 녹여주며

내똘똘이를 빨아주더니 계속 비비는데 미치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술먹고 노래하며 노는데 이언니 마인드가 정말 최고!!

마음에 쏙 들어 연장을 끊을까 생각중 총알 압박감에 그냥 구장으로 고고~ 그렇게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장 도착해서 씻고 애무 받고 애무 하고 서로 물빨하다 삽입 후 체위에 집중합니다

저는 키스하면서 싸는걸 좋아하니까 결국 정상위 선택! 얼굴이쁘지 가슴살아있지 거기에 신음소리까지....

버티고 버티다 결국 깊숙히 박아놓고 발사를 하고 맙니다ㅋㅋ 언니가 '오빠 수고했어 힘들었지..' 하는 모습이 정말 맘에 듭니다..

방에 두번째 전화벨이 울리고 아쉽지만 그렇게 아가씨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송가인실장님이 마중나와 주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 후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 그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습니다

송가인 실장님 덕분에 잘놀다 왔습니다 시스템을 잘 알았으니 다음에는 더 제대로 즐긴후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