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규리 | |
19:00 - 06:00 | |
10 |
오랜만에 송가인 실장님 찾고 갔는데 알아봐주셔서 고마웠네요 ㅋㅋ
제가 나만 믿고 오라고 풀은 내가 더 잘안다고 친구 2명을 끌고 갔는데 송가인 실장님 보자마자 잘해달라고 급 당부했네요ㅋ;;
초이스 하러 가보니 역시 바쁜시간이라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25명정도는 본거 같습니다
저는 늘 그렇듯 송가인 실장님 추천을 받아 규리씨 초이스~! 친구들도 원하는 스타일 찾아 초이스하고 방으로 갔습니다
룸에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수다 떨면서 란제리 입은 아가씨들의 이곳 저곳을 만지며 기분좋게 놀았네요 전투섭스도 확실히 받았습니다 ~
룸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송가인 실장님과 짧은 대화후 모텔로 갔습니다 샤워 후다닥 끝내고 자세 잡아줍니다
얼른 입으로 해줘! 라고 했더니 알았다며 키스부터 해주는군요 그리고 그순간이 옵니다ㅋㅋ 아주 쭉쭉쭉쭉~!~~~~쭉~~~!
저를 올려다보며 해주는 규리씨는 정말 자극적이고 흥분됐습니다 규리씨의 혀랑 제 똘똘이와 딱 맞게 떨어지는 기분?ㅋ
더 이상하면 쌀 꺼 같아서 스톱을 외쳤습니다 전투장갑 장착하고 뒤로 바로 넣어봅니다 하...
쑤욱~~ 미끄덩하게 잘 들어갑니다ㅋㅋㅋ 왁싱을 한지 얼마 안됐기에 거기도 자세히 봅니다 이쁘게도 생겼네요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뒤로 하다가 가슴 잡으면서 하는데 제 손이 가슴 하나 꽉차는게 느낌이 좋아요 엉덩이도 토실토실하고 흥분하는 소리가 제대로네요ㅋ
한팔을 잡고 제대로 넣어주라는 규리씨의 말을 듣고 마지막 모든걸 불살랐네요 파트너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놀고 시원하게 달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