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백종원실장 | |
010-2141-5826 | |
1월19일 | |
민지 | |
19:00~06:00 | |
10점 |
백종원 실장님 찾아갓던 후기
새벽3시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달렷음
친구랑 둘이 전화로 길설명 듣고 백종원 실장님 친절히 픽업차량보내줌 일단 합격
많이 앉아있는 언냐들에 꽃혀서 구경시작. 조명아래서 보니까
한층더 이뻐보이는효과가잇음. 이건 좀 안좋은듯...그래도 워낙 미모들이 출중하다보니
망설이다가.. 백종원 실장님 추천받고 완전 애기처럼생긴 아가씨를 앉혓음
21살이래요 ㅋㅋㅋ 내 친구는 약간 나이트 죽순이처럼 생긴 아가씨를 앉혓음
룸들어가서 시스템설명듣고 계산하구 바로 시작
이아가씨들 인사할께요~하면서 옷을 슬슬 벗는데..와..이건
새로운세계가 따로없음 ㅜㅜ 역시돈을 쓰고 놀아야하나봄ㅋㅋ
전에갓던데는 그냥 룸싸롱이라 이런 하드한 시스템은 없엇는데
친구랑 서로 빨리며 멋쩍은웃음...하지만 그것도잠시, 남자란동물은 술들어가면 개로 변신하는
능력을 모두들 지니고 있기에, 우린 술먹고 멍멍이가 되기로함
한창 즐기는중
마무리 립서비스엔 취해서 후딱 지나가는듯..그래도 발싸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언냐에 넉다운
얼굴은 애기같이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어쩜 그런스킬을 가지고잇는지..
구장으로 향해서 씻으면서 언냐 조개를 슬쩍훔쳐보니
핑크ㅋㅋ
감동해서 환상의 역립시전. 언냐 거부하는듯 하다가 흐느끼는듯하며 잘 받아줌
그후 언냐의 화려한 스킬을 맛보다가 기승위로 시작->후배위로 중간->정상위로 마무리
환상의 3박자를갖춘 조합으로 더이상 못참고 발싸
끝나니까 뽀뽀쪽 해주며 좋앗어? 물어보는 언냐
아..귀여워죽겟음 담에도 무조건 지명잡을듯
언냐이름은 민지
내려오니 백종원 실장님 택시까지 친절하게 잡아주시고
너무 감사햇음. 정말 돈아깝지않게 잘 놀다왓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