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친도 없이 우울하게 친구랑 강남에서 한잔 하고 태연실장님 전화했어요

시간대가 10시라 살짝 대기 있다고 알려주네요 항상 솔직히 통화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는 실장님 이세요~도착하니 실장님 급하게 나와서 맞이해주네요

워낙 친절하셔서 손님이 많으신듯^^ 돈많이 버세요 얼굴이 예뻐서 손님도 많은가봐요 ㅋㅋ

룸안내 받고 올라가서 친구랑 맥주한잔 마시면서 노래 몇곡하니 실장님 오셔서 초이스 보러가자고

미러실로 함께 갔어요 8명정도 있어서 더 보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언니들 금방 들어오는게 걱정말라고~

실장님 얘기대로 5분도 안되서 우르르 언니들 들어오네요 저는 제 스탈이 있어서 친구먼저 초이스 하고 

기다리니 실장님이 급추천 들어오네요 긴생머리에 웃는얼굴이 예쁘더라구요 다연이 착하고 마인드도 좋다고

바로 초이스끝내고 룸으로 와서 다연이랑 술도 한잔먹고 노래도 하다가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친구랑도 간만이라 넷이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웨터동생 들어와서 끝났다고 하길래 실장님 전화해서 호줄~

태연실장님 또 필요한거 있냐고 웃으면서 들어오세요 ㅋㅋㅋ 한타임 더 해다라고 얘기하니 실장님 안주 써비스~

돈가스도 넣어주고 골뱅이까지 역시 서비스도 마음만큼 좋으세용 감사~

한타임 더 마싯게 먹고 뜯고 즐기다보니 또 끝나에요 ㅎㅎ

바로 다연이라 구장으로 올라가서 담배하나 피니 다연이가 씻자고 하네요 원래 언니들 잘 그런거 없는데 

다연이는 어려서 그런지 자기가 하고싶은건 상관없다고 하네요

같이 씻으면서 살짝 다연이 입술에 키스하고 가슴만지니 다연이 가슴도 탱탱 꼭지고 스네여 ㅋ

바로 침대로 와서 꼭지도 빨고 애무하면서 밑에 손을대니 이미 물이 흘러서 질펀하네요

역시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많고 bj도 탱탱하네요 허리를 살짝 돌리고 69시도....다연이 받아주네요

서로 훙분해서 빨아주니 세게 빨게되네요 다연이는 꿈틀 거리며 느끼고 있었어요

바로 cd장착하고 삽입 다연이의 소중이를 뚫고 넣어주니 허리를 비틀면서 너무 깊다고 살살해달라고 

하는데 저도 흥분해서 더 깊숙히 좌우로 흔들어 댔어요 ㅋ 다연이 섹소리 사운드에 흥분은 2배

살짝 옆으로 돌리고 가위치기로 더더 깊히 넣어주니 물이 침대에 흐르네요...

허리 돌려가며 피스톤하다가 결국 사정....열정적인 섹스였어요^^

간만에 땀흘리며 섹스 즐기고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