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에 오랜만에 친구와 회에다 쏘주 꺾어주고,

좀더 놀아보자 하면서 갈곳을 찾고잇었습니다. 

한주 실장님에게 콜~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실장님과의 미팅~

맥주 한 두어잔 마시고나니 초이스 금방 오더라구요

이쁜이들이 줄줄이 입장하더라구여 한 12명 정도 봤나?

다 이뻐서 아무나 해달라니까 한주실장님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한방에 초이스 완료
 
제 팟은 28살에 수연이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부산이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맞장구도 잘해주고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마인드가..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셔츠사이로 살짝보이는 ㅇㄷ.. 자꾸만 빨고싶은 충동이...

그러자 제 파트너 눈치를 챈건지 오빠~ 하고싶은데로 해요~ 하는데

아.. 넘 맛있었습니다 ㅋ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 같더라구요

처지는살 없구 탱글탱글 손에 쫙쫙 감기는..

간만에 좋은 파트너 만나서 놀았네요.

한주실장님도 섭섭하지 않게 이것저것 계속 챙겨주시려고 하고

앞으로 여기만 다니려구요 애들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ㅋㅋ

친구랑 오기도 좋고 나중에 접대자리 있을때도 꽤 가볼만한 곳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