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 한잔 안먹고 풀사롱 달려봤네요

이미 계획을 잡고 간거라

가기전 간단히 식사후 고고~

맨정신에 매직미러룸에 들어가니 그냥 뭐 누굴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술이 취했을때는 정신도 없고 그냥 추천해준 언냐들 중에 막 찍었는데 ㅎㅎ

이번에는 수질 검사좀 하고 

저를 포함해서 친구 한명은 노마진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냐들 중에 초이스

그리고 한명은 육덕 스탈일에 지가 알아서 초이스 

대표님왈~ 마인드는 그냥 최고라고 하네요ㅎㅎ 

초이스가 잘 안되서 그렇지 룸에만 들어가면 아가씨가 그냥 물고 빨고 ㅎㅎ 

제가 초이스 한 아가씨는 룸에서는 평타 수준인데 

구장에서 대박이라고 하네요 ㅎㅎ 

옆에 앉혀놓고 보니 와꾸나 사이즈 괜찮네요 

거인들보다 전 이런 작고 아기자기하게 생긴애들이 좋더라구요 

작고 아담하니 그냥 제 무릎위에 앉혀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ㅎㅎ 

인사 서비스에의 비제이 역시 수준급입니다 

술을 안 먹어서 그런지 어찌나 쭉쭉 땡기는지 

급하게 양주를 벌컥 벌컥 마시고 

술을 안마시면 토끼가 될것 같은 기분이 

성격이 정말 활발하고 같이 노래부르고 분위기 맞추고 잘 노네요 

그냥 즐펀 모드입니다 

구장에서는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팟의 섹소리는 야간 흐느끼는듯 

하여간 반응 좋습니다 

전투력이 마구 마구 상승 

퍽퍽 하는것 보다 깊게 넣어주는걸 좋아한다길래 

아주 깊게 찔러줬더니 

움찔 움찔 하면서 좋아하네요 

시원하게 홈런치고 나오니 아직 일행들이 안 나왔네요 

꿀물서비스 한잔 먹으면서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오늘의 서비스도 그렇고 너무 장사속으로만 사람을 상대하는분은 아니란 느낌이 드네요 

약속드렸던 후기와 대표님이 약속하셨던 다음번 스페셜안주와 에이스언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