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테란 | |
주희 | |
모름 |
회사 사람하고 테란 갔다 왔습니다.
저번에 회사 사람하고 인터넷 살펴보다가
테란을 알게 돼서 담배 탐& 커피 한 잔 먹으면서
셔츠 룸 한번 가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마음 맞는 사람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아가씨 퀄리티 상당히 좋았고요
마인드도 꽤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색다른 곳을 탐험하고 싶은 마음에
갔지만 크게 기대 안 했습니다.
셔츠 룸 콘셉트에 술 먹고 노는 곳 이구나 싶었는데
나름 매력 있더군요. 아가씨들 꼬시는 재미도
있고요. 일행 한 분은 꼬셔서 몰래 데리고
나가서 놀더군요. 요즘 룸들이 식상했는데.
크게 부담 없이 놀기 참 좋더군요.
금액 대비 가성비는 최고인 거 같습니다.
테이블 업소 좋아하는 분들한테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단 저는 담당은 송재희 부장
찾고 갔는데 친절하고 잘해줘서 마음에 들더군요.
워낙 평가가 좋아서 찾고 갔는데 초이스볼 때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너무 좋더군요.
테이블 업소 좋아하는 분한테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