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해서 풀싸롱이 땡기더군요.
무튼 이곳저곳 열심히 알아보다가 타고타고 한송이실장번호를 넘겨받았습니다.
때마침 술생각에 여자생각도 나서 미리 정찰겸 독고로 탐방 나섰죠ㅎㅎ
우선 픽업서비스 받고 입구에서 처음 인사나누는데 생각보다 젊으시더군요. 제가 영업직이다보니 정장입고 깔끔한게 기본은 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직업병^^;)
초이스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한송이실장의 추천하에 애인모드에 능하다는 아가씨로 초이스 봤습니다. 술자리 끝나고 새벽 2시쯤 늦은시간에 갔더니 미러실이 제법 차있더라구요.
편한마음으로 입맛에 맞는 아가씨를 겟ㅎ
룸에서나 마무리하고나서나 첫거래니만큼 한송이실장의 하는 행동 하나하나 지켜보았는데 맘에 들더군요. 역시 인상이나 말투가 영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건 어쩔수 없다는..ㅎㅎ
무튼 담당은 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언니차례~ 첫 전투받는데 얘가 방금 그얼 굴이 맞는지 헷갈릴정도로 빠는 스킬이 예술!! 홀복 벗겨놓으니 팬티는 분홍색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반망사 팬티!!
마인드나 사이즈나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였습니다
2차 모텔입성해서도 샤워같이 하면서 쉬지않고 공략해주는데 대만족!!
삽입감이며 신음소리며 약간 변태끼가 있어서 팬티를 한쪽 다리에 걸쳐놓고 연애하는데 완전 흥분해서 고대로 발사~~
아직도 분홍팬티가 잊혀지지가 않네요ㅎ
뭐 사실 아가씨 사이즈야 어디든 풀은 워낙에 다양하고
바쁜시간대에 여럿이서 가면 4명중 1명은 마지못해 초이스하는 상황이 올때도 있는데 확실히 독고가 놀기에는 좋습니다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