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술 좀 올라서 더 즐기기위해 나이트를 갈까하다가
확실하게 놀자 싶어서 풀사로 달렸습니다
고민할것도 없이 평이 좋은 노마진대표님 찾아서 갔습니다
목요일이라 거기에 며칠간 내리던 비도 안내려서 그런지~
손님이 많았음에도 초이스 오래 기다리지 않았네요
매직 미러안에 언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양질의 수준이라도 해야할까요
옆에 있던 노마진대표의 말따나 언니들 상태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다 이뻐서 누구를 골라도 즐거울 듯 하였으나
그중 제일 제 스타일로 골랐습니다
친구들도 다 고르고~
그럼 이제 룸으로 가서 즐겨볼 시간입니다
제 파트너는 소정이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일하는 친구라고 합니다
수위는 적당한 편입니다
애인모드가 좋습니다
진짜애인처럼 잘 맞춰줍니다
뭐 당연히 인사성이 아주 좋은 친구
기분좋게 인사받았네요
그리고 구장으로 갑니다
소정이와 둘이 있던 시간
그때는 뭐 애인모드 이런거 필요없죠
그 순간만큼은 제가 진짜 애인이니깐요
열심히 박다보니 어느새 절정입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풀사에서 놀았네요
노마진 대표 아가씨들 정말 잘 맞춰놓는듯?!
소정이가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