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후기입니다.
3시쯤? 늦은시간에 방문했는데 초이스 정말 좋네요
역시 노마진대표는 시간불문하고 클라스가 뛰어나구나 싶었죠
그 중 누구를 고를까
선택장애오는데, 이때 또 센스있게 스타일 맞춰주시는 노대표님
그렇게 제 스타일에 부합하는 이쁜 매니저 추천 받았습니다
모리라는데 귀엽고 큐티큐티함이 있네요
물론 업소 특성상 섹시함을 뺄 수는 없죠
섹시 + 큐티 라고 생각하면 될듯~
20대 초반이라는데, 나이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주네요 ㅠㅠ
근데 딱봐도 어려보이게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술 자리 서비스는 좋았죠
스킬이 막 뛰어난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그렇다고 못하는건 절대 네버 노노
결국 기분좋게 빨린건 매한가지니~
즐거운 술자리 이후엔 야성미 넘쳐야할 구장에서의 시간
이때는 살짝 섹시가 더 강렬해지는 듯?!
색드립 대방출인데, 반전미에 떡치는게 더 좋았네요
사정까지 문제 없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저처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애가 땡기는 분들이라면 모리를 꼭 보세요
외모는 만족 그자체에다가
할 건 다해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