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진 대표 통해서 ~
아주 찐하게 놀다왔습니다!
너무너무 찐하게 놀았네요!
지금 일어나서 정신 차렸는데,
이거 좋았던 거 밖에 기억이 안날 정도...
어제 친구랑 한잔하다가 풀싸롱 얘기가 나와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서두에 나온 노마진 대표 통해서 놀았죠.
친절하고 대기도 없는 편이고 안주도 팍팍 넣어주는게 참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았던건 다른거 없습니다
데리고 있는 여자애들이 진짜 졸라 연예인급이라는거?!!??!!!!
!!!
솔직히 여자는 이쁘면 장땡아닌가요?!
그런 애들이 트럭으로 있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을까요?!
거기에 그런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애들이 빼는거 없이 잘 놉니다
원래 이쁜 애들이 한두명만 있으면 지들 이쁜거 알아서 빼는것도 생기고 그러는데,
여기 애들은 교육이 잘되어 있는건지~
확실하더라고요!
룸에서 술마실때 뭐 좀 신나게 술마실 수 있죠
근데 어제처럼 개처럼 마신거 정말 처음이 아닐까 할 정도로?!
죽여줬습니다
원래 그렇게 놀아야 오래 기억에 남는데,
이건 단순히 오래 기억되는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듯?!
술잔 필요없습니다
서로의 입안이, 아님 몸이 서로의 술잔이 되어주고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더듬고 싶으면 더듬고
붓고 싶으면 부으면 되는 그런 상황이었네요
물론 어차피 룸을 벗어나면 한판할 걸 알고 있었기에
그 이상은 그냥 스스로 자제했습니다
왠지 한번 싸면 모텔에서 안될 거 같아서..
근데 그게 잘한듯!?!!
룸 벗어나서 무슨 색녀도 이런 색녀가 없을 정도로
무섭게 달려드는데,
저야 땡큐죠
제 허리 분질러 질 정도로 박아줬습니다
봊이 찢어지게 박아달라고 절규하는 그녀 말대로 박아줬는데
와 아직도 제 고츄 얼얼하네요
걔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어나서 뒤치기
벽 부여잡으면서 음란한 소리 내뱉는데, 그게 무척 꼴릿꼴릿
그래서 그런지 조금 이른 타이밍에 싸버렸네요
쾌락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어제 그 순간만큼은 이 세상에서 저보다 더 흥분한 사람은 없었을 테니 말이에요~
다음번 방문도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노마진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