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추워진 가을 날씨에 외롬증을 치유하고자 독고다이로 란제리클럽 방문햇네요
평상시엔 안마,오피,오피를 주로댕기고 가끔씩 룸가기는 하는데 항상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매번 그런 기계적인 업소는 나오면 다들 허무하져....
근데 이번엔 그놈에 술한잔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그래서 뭐...
찾을거도 없이 평좋고 명성 높으신 후기글들을 쭉 봐온 저는 경태대표님에게 다녀왔습니다 .
업장도 이전했다기에~ㅋ연결고리를 지어서 ㅋㅋ
초이스를 보는 맛도 있을거 같고(솔직히 많이 보기까지는 꺼립니다^^;; 혼자라) 맥주 하잔하면서 기다리고 이었죠 ㅎ
2부타임쯤 새벽2시반~새벽3시쯤에 간거같군요. 언니들이 초이스8명정도 들어오더군요~
혼자왔는데 초이스 많이들어오는거도 쫌 그럴거 같았는데 딱 적당하게 들어왔네요 ㅎㅎ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헤깔립니다^^;고민에 빠지죠...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대체적으로 사이즈등등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참어려웠습니다
계속 고민하던 두언니들중에 경태대표님 추천을 받은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그런 어리바리한 나를 적극적으로 붙어서 먼저 다가와주고 내위로 올라타서 둘만의 야릇한 공간..
그리고 이어지는 처음 셔츠인사~~
브라풀고 찌찌만 보이는채로 셔츠를 입으면서 스킨쉽 진도좀 빼면서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술도 알딸딸하게 취하다보니 슬슬 발동 걸리죠ㅋ
신나게 주물럭하다보니 벌써끝날시간이라네요ㅠㅠㅋ
이대로 집에 갈수가없는 분위기네요..ㅋ
저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끊을수없는 중독이라는게 안가본사람은 모를꺼에요ㅋ(부처가아닌이상ㅋㅋ)
그렇게 또 이끌려서 신나게 연장하고 물고빨고 찐하게 놀다가 슬슬 피곤몰려오네요ㅠ
단둘이지만 확실히 추천빨이라 그런지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ㅎㅎ
단지 늦은 시간까지도 하는 가게로만 알고있었는데 그시간때 그구좌를 잘만나 추천 잘해준 경태대표님덕에
재미지게 놀다왓네요 ㅎㅎ 다음에 또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