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다르고 설레였던 그날의 경험

룸/풀싸롱 기행기


섹다르고 설레였던 그날의 경험

톡쏘 0 19,504 2016.11.03 11:18
요새 일이 바빠져서 밤새 작업이 계속된터라 피곤하고지친몸.. 

항상 이럴땐 안마로 몸을 달래곤했는데ㅋㅋ 

어제 여자친구 달리고 난 이후로 이제는 생각이 좀 바꼇습니다ㅋㅋ 

지친 일상에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겸 

늦은시간 급룸 달림모드에 주위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요즘 아가씨 많이 늘었고 수질도 좋아졌다는 

그리고 신경 많이 써준다고 평판이 가장 좋았던 태수대표한테 콜.. 

태수대표님은 예전에 몇번본 사이인데 요즘 일이 바빠져서 오랫만에 조우하네요ㅎㅎ

새벽 1시쯤 간거같은데ㅋㅋ 화장실 왔다 갔다 할시간도 없이 ! 

바로초이스+.+ 8명보앗는데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안마에서는 볼수없는 와꾸 띠용...!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역시 수질은 룸쪽이 안마나 오피보다 월등한거 같아요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첨에 "안녕하세요 ㅇㅅ이예요" 하는데 녹아내리는 내가슴.... 

술도 거의 안먹었습니다 ㅋㅋ 

어찌나 대화가 잘통하는지 마음의 대화 몸에 대화 하느라 .....

얘기들어보니까 ㅇㅅ씨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더라구요 공감대형성됐어요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 ㅋㅋ 

그리고 근무에 대한 스트레스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아재 개그에도 빵빵 잘웃어주는 리액션등 너무 재미있었어요 .. 스트레스 타파 !!

룸빵은 아직 많은 경험이 없어서 많이 서투른저한테 

ㅇㅅ씨와 태수님 저에게 큰힘이 되주셨네요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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