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갑자기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왠걸 평생 모태솔로일줄만 알았던 녀석이 여자친구랑있네요?
그것도 8살연하랑...하 이놈이 그냥 술먹자할놈이아니었는데
그 커플사이에서 술먹으니 술이들어가겠습니까?..ㅋ
부럽기도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연애초반이라 알콩달콩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피곤하다고 자리를빠졌는데 씁씁하기도 하고
그냥들어가면 더외로워질것같아서 같이 술한잔할사람을
찾다가 그냥 아싸리 태수대표님께 전화를 했죠ㅋㅋ
오늘애들 무조건 싱싱하고 보송보송한 언니로 해달라고 어린언니로ㅋㅋ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ㅋㅋ그래서 바로 슝슝ㅋㅋ
가자마자 바로 초이스를 해주더군요 한 8명 봤는데
저는 태수대표님 추천을 믿고 해달라고했죠
파트너가 앉았는데 헉 ...21살이라네여ㅋㅋ진짜 피부도 좋고
젖살도 덜빠진 느낌??
되게 새롭더군요 저는항상 성숙한 여자가 좋았는데 이번엔 색다르더군요ㅎㅎ
근데 몸매는 성숙하더군요 진짜 가슴도 봉긋해서 이쁘게 생기고
허리도 잘록하고 무엇보다 엉덩이라인이 예술이더군요
어려서 일 한지얼마 안된것같아 마인드는 기대안했는데ㅋㅋ
역시나 태수대표님 추천은 실망한적이없네요ㅋㅋ
알아서 손을갖다대면서 자기는 몸매하나는 끝내준다고
가슴 촉감 여러 여자들보다도 더 좋다고 만져보라고하네요ㅋㅋ
그리고 애인모드로 계속 자기야 자기야 거려주는데 기분이좋더군요ㅋㅋ
딱한타임만 놀고 가기에는 아쉬워서 한타임 더연장하고
집으로 귀가했는데...ㅋㅋ
오랜만에 영계랑 기좀 빨면서 노니 힘이솟는것같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