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글자 끄적여 보겄습니다~ㅋ
때는 목요일 1시20분즘 란제리업소들 몇군데 문자를 보냈다~
"오늘 언니들 상태 괜찮아요?"
그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시스템등 자세히 알려준 태수대표
전화하면서 뭔가 믿음직 스럽다
왈 "2시정도 방풀리고 저렴해지니 딱 2시에 오세요" 라는 대답을 받고서
주소받고 스타트 ~
저는 바로 역삼역 향하는 길 도중 전화가 왔다 태수대표님이었다 "
형님 어디쯤이세요?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마중나갈게요"라는 내용이었다.
시간 맞추어 2시도착했고 2부가격으로 흐믓~
태수대표님은 밖에 나와계셔서 저를 맞아주셨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싸이트보고 왔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서는
아가씨들상태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음
10분후 준비하고 보여주신다하여서 맥주 홀짝이며
기다렸더니 총 3조를 보았다
아가씨들 수질과 인원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중상 (사이즈만 봤을때다)
고민과 고민끝 추천도 받아서 우여곡절끝에 2조 발랄까진 타투있는 아가씨를 골랐다.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정말 애인보다 더 친근하고 아주 적극적이고 잘해주었다.
허벅지에 타투가 진짜 끝내줬다!!
인사한다하며 내 허벅지 올라가서 가슴을 보이며 옷을 셔츠로 갈아입는데 ;;
휴으;;; 왜이리 흥분되는지;;;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는데 타투는 고2때 했다고 한다
진짜 밝은성격과 리액션은 지금껏 본 언냐들중 최고인듯!! 싸이즈도 나쁜건 아니었다
슴가도 꽤 됬구 어느정도 애교살도 있고 몸매도 되는게~~
그리고 애교도 많고 말도 되게 잘했다 ㅎ끝날시간이 되어 뽀뽀해달라니 입술을 맞추고
나가면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그리고는 헤어졌다.
잘놀고 끝나고 태수대표 연락하니 바쁘신거같아서 ㅎㅎ
그냥 고생하시라 문자 하고는 난 이만 집으로 향했다!
;;너무 좋아서 조만간 또 지를듯 -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