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ㄷㄷ 거유녀 만족 접견기

룸/풀싸롱 기행기


어이쿠 ㄷㄷ 거유녀 만족 접견기

부렵 0 25,949 2016.09.30 12:19

여자친구에서 불토를 보내고자 미리 태수대표님에게 예약하고 

지명언냐도 호출하고 친구들과 뜨거운밤을 보내고자 토요일 일찍부터 달려 봅니다

나머지 지명부른친구 빼고 저를비롯한 친구들 초이스합니다

초이스들어오는 순간 음...

고만고만합니다. 

싸이즈는 딱 중상들인데 눈에 확띄는 스탈이없어서 일단패스

솔직히 에이스 하나정도 기대했는데..

그렇게 언냐들 나가는데....헉....

옆모습..... 월등한 슴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돌아나가는 언냐 스탑.....

정면에서 볼땐 몰랐는데 옆모습으로 보니 월등히 뛰어난 슴가의 크기 ㄷㄷ

깜짝 놀란 언냐 절 쳐다봅니다.

전순간 그언냐의 가슴에 혹했고 약간은 음흉한 웃음과 함께 한 마디 합니다.

"어여 와서 앉으라고 널 몰라봤다고.....너의 슴가를 몰라봤다고....."

옆에 언냐 와서 앉습니다.

헉...간만에 보는 싸이즈입니다.

친구놈들 순간 절부러워합니다 안히니까 좀더 갠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슴가 언냐가 큰 언냐가 싸이즈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언냐는 그리 떨어지지는 않네요.

언냐 옆에 앉습니다.

술 한 잔 따라 드릴까요?

라고 하는데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단지 빨랑 만져봐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옷을보니 만지기는 조금 힘든스탈로 입었네요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홀딱쇼 인사 신고식이 있으니까요 ...

한잔씩하고 잠시 호구조사좀하며 이야기하다 이으꼬 시작된 인사 신고식 ㅎㄷㄷ 참젓 올레 ~~

처음엔 만지기 힘든 옷이었는데 노브라에 셔츠로 갈아입으니 쉽게 만져지네요.

손을 넣어 한쪽을 살포시 만져봅니다.

한 손에 안 들어옵니다. 

우왕 꼭지 밑으로 상당한 양이 있습니다.

나이든 물젖도 아니고 너무 탱글탱글하지도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유지한 슴가입니다.

이걸로 안마에서 바디 타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술이고 머고 언냐 몸만 탐합니다.

입술의 부드러움이랑 가슴의 부드러움이 거의 같습니다.

처음에 입술만 주던 언냐 자꾸 들이대니 혀도 줍니다.

친구놈들도 왠지 절 따라하는것같은 느낌 .. 하지만 전 제 파트너만 집중합니다 

노래도 은근잘하고 대화도 잘되고 즐겁게 한타임 놀고 더 놀고 싶었는데 

친구가 마누라 호출에 급하게 집가야 한다고해서 마무리합니다 조만간 혼자 보기로하고

음...복 받은 하루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가시지 않아 며칠 뒤 다시 가서 이 언냐 지명으로 부릅니다.

오늘은 더 복 많은 날이군요.

제가 올 줄 알았는지 의상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군요.

앞으로 슴가가 흘러내릴 것 같네여.

치마도 얼마나 줄였으면 움직일 때마다 빤스의 무늬가 다 보입니다.

시각, 촉각 모두 만족스런 방입니다.

홀복이 너무 꼴릿해서 인사 신고식받고 다시 홀복으로 갈아입으라하고 놀았습니다 ㅎㅎ

사실 좀 까칠할것같은 언냐인데 역시 누가 조종하냐에 따라 부드러워지고 달콤해지는것 같네요

태수대표님 혼자갔을때 센스넘치게 

처음에 원하시는거 팍 다 넣어주시고 웨이터 못들어오게 신경써주셔서 

누구의 간섭도 안받고 므흣하게 놀수있었네요 ㅎㅎ

두 번째라 그런지 서로 부담없이 탐할 거 다 탐해봅니다.

그후 더욱더 즐거운시간 보냈겠죠 ㅎㅎ

가슴큰언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볼 만한 언냐라 생각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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