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수요일 새벽 4시에 문실장에게 전화하니 지금오시면 아가씨가 많이 없어서
후회하시니 차라리 주중에 한번 찾아주시거나 새벽2시전에 와주시는게
괜찮을거라고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술생각,여자생각 미친듯이 나는데...안마에가서 노래방이벤트로 맥주깔짝마시고
감흥없는 떡을 후딱치고 개처럼 잤네요 ㅋㅋ
문실장에게는 가본적이 없지만 주소보니 회사근처 더군요..
7시에 전화해서 일찍 간다고 하고 커피한잔 들고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입구에 가서 전화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담배한대 같이 피고 초이스실로 바로 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아가씨들 상당히 많이 앉아있더군요..
괜찮은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몇명 찍어주면서 그래도 와꾸 중요하게 여기시는거
같다고 한명을 찍어주더라구요..
이름이 연지랍니다.. 한눈에 봐도 피부 깨끗하고 어린아가씨더라구요
물어보니 나이는 24살이라고 하고 일한지 일주일 됬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일주일도 안됬는데 저 언니가 일잘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저 언니 때문에 4일동안 하루도 안빼놓고 지명잡고 오는 형님이 있다고 하더군요..
믿기로 하고 초이스했습니다.
엘레베이터앞에 문실장이랑 서있으니 언니가 절보더니 환하게 웃는데..새하얀치아가
너무 이쁘더군요.. 웃으면 따라 웃게 되는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룸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오빠 뽀뽀해줄까?"말하는데...후 못 참겠더군요
그 말을 듣고 별의별 상상이 다 됩니다.. 보는순간 꼴리는 경험이 이런거구나 했네요
룸으로 안내받아서 실장이랑 양주한잔 같이 마시고 언니가 바로 들어왔네요
쫙 달라붙는 하얀원피스를 입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엥기는데.. 뭐에 홀린듯한 기분이...
앵앵거리면서 말하는 애교.. 살짝 올라간 치마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팬티..
제 똘똘이 진짜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얼굴에 이런마인드를 가진 언니가
다있을까 했다니깐요..제가 오히려 우리 천천히 술마시자고 했을정도니 ㅋㅋ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로또 3등 맞았을때보다도 더 떨리더군요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발라드 틀어놓고 립서비스 받았습니다. ㅋㅋㅋ 대박아닙니까??
노래 불러달래서 제가 좋아하는 임창정 노래를 틀자마자 "오빠 기분좋게 해줄까?"이러면서
제 바지를 벗기고 아랫도리 바로 잡고 서비스해주는데...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빠는솜씨도 부드럽게하다가 빨리해주다가 혀를 능수능란하게 쓰는데..기가막힙디다
이 언니랑 있으니깐 룸타임도 정말 짧게 느껴지더군요.. 준비한다고 나가는걸 막고서는
웨이터불러서 문실장좀 불러달라고 해서 룸에서 더 놀고싶다고 연장하자고 했네요
그 뒤부터는 스무스하게 놀았네요.. 물론!!! 란제리를 착용했지만 브라는 진작부터
자기가 벗었구요.. 골벵이 머 이런건 제가 싫어서 파지는 않았습니다.
룸타임 내내 정말 너무 재밌게 놀았고 유흥문화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5년정도
한달에 한번씩은 다닌거 같은데..오늘이 최고였던거 같네요
에프터가서 방에 들어서자마자 소원이 있다며 양팔로 앉아서 침대까지 들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침대까지 옮기고 나서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고...
샤워도 같이 하고....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수 없게 만드는 언니네요
신음소리는 강하지 않았지만 제가 피스톤질할때마자 움찔움찔 하는게 미친듯이 흥분되게
만들었고 위에서 방아찍을때 언니가 먼저 키스해주는데.. 진짜 애인처럼 해주며
즐긴다는 생각까지도 들더라구요
끝나고 샤워실까지 안아달라고 내 등에 메달려서 놓아주지도 않고...
얼마안된 일이지만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생각이 납니다.
분명 새벽에 가려고 했을때 갔으면 후회했을겁니다. 이언니를 만난것도 행운이고 ㅋㅋ
또 전화해서 갈까 생각중입니다.. 총알의압박이 문제지만...
즐길때 즐겨야한다라는게 제 생각이라.... 신나게 달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