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2 금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지숙
⑥ 풀사롱 경험담:
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이벤트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문채원실장님에게 위치설명듣고 쉬지않고 달려갔죠 ~
만나서 룸으로 이동하고 아가씨많이 나왔냐고 무러보니 ~
계속 출근중이라고 하네요 ~
아직 머 ...8시 밖에 안됐고 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초이스실로 가서 쭉~~~보니
오오 ~~~ 출근 많이 했네요 ~생각보단 ~!
많아야 10명있을꺼란 생각을 가지고 갔는데 20명정도? 있네요 ~
실장님이 요즘 이벤트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가씨도 되도록이면 빨리
출근 시킨다고 하네요 ~~
저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초이스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초이스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
스피드한 초이스를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캔 시작 !!
맨앞에 웨이브 머리에 눈도 크고 섹시하게 입은 한 아가씨를 발견!!
실장도 추천하네요 !!
바로 초이스 !
안내를 받으면서 룸으로 이동
맥주한잔을 하고 있을때 아가씨를 데리고 들어오네요.
역시 매직미러로 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는게 더 괜찮은것 같네요 ^^
옆에 앉는데 ..치마가 짧아서 그런지 각선미가 들어나는데 ....
보자마다 한번 만지고 싶어서 안달났었습니다..
어찌나 눈 앞에 있어서 그런지
눈은 자꾸 가슴과 다리와 얼굴에서 눈을 뗄수 없던지..
시전처리하느라 힘들었네요
술을 한잔한잔 해가면서 슬슬 말도 트고
스킨쉽도 자유로워 져서 다리도 만져보고 어깨에 제 손을
살짝 올려도 보고 ~ 잘 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고 !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투중에 혀놀림....정말 몸이저절로 움찔움찔할정도였습니다..
서로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고 술도 한잔 한잔 하다보니
둘이서 양주를 다 먹고 맥주도 다 먹어버리고 ~
제 파트너 이름이 지숙인데 얼굴이 완전 빨개졌더라구요 ~
제가 술을 많이 줬나보네요 ^^;;;
시간이 다 되서 지숙이는 준비하러가고~ 계산후
지숙이가와서 호텔로 가자고 하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스따트 ~
역시 홀딱벗은 몸을 보니 ...눈이 즐겁네요 ㅋ
매끄러운 혀로 제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황홀 그자체 ~!!!
제 거기를 ..,한입에 !!!!!!!
바로 이어서 지숙이의 몸으로 제 그게 입성!!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느껴본 사람만 안다는거 ~^^
여러자세를 취하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고 마무리 ~!!
좋네요 ~좋아 ~!
샤워를 마지막으로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