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문채원실장]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옆으로 제낀 끈을 바라보며 폭풍질로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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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문채원실장]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옆으로 제낀 끈을 바라보며 폭풍질로 마무리했네요

지루조루 0 36,199 2016.07.12 15:23
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친구통해서 알게되었던 문채원실장 ㅋㅋ 제가 후기까지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낮에 채원실장이랑 통화하고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냐 묻고 퇴근하자마자 회사직원 
 
한명데리고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안막혔는데 강남에 들어서니 완전 거북이 걸음 ㅋㅋ 
 
겨우겨우 9시전에 도착했네요
 
룸으로 먼저 안내받고 맥주한잔하고 ~ 초이스봤어요
 
지영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170정도의 키에 작은얼굴 B컵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아름다운몸매를 가지고 있는... 
 
마인드 괜찮냐고 물으니 추천은 믿고 가는거라고 ㅋㅋ 입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초이스를 하자마자 옆에 착 달라붙어서 오빠오빠 하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추천하는 이유가 정말 있더군요..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에프터를 하는데 지영이가 옷을 벗고 흰색 T팬을 보니 정말 급흥분 되더라구요 
 
지영이한테 부탁해서 속옷 입고 하자고 했습니다 ㅋ
 
제가 변태 기질이 좀 있나봐요
 
처음에 망설이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주더라구요
 
속살이 살짝 비추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집어 넣는데 아주 그냥 뜨끈뜨끈한게 맛있더군요ㅋ
 
부드럽게 강하게 조절하면서 뒷치기를 하려고 또 다시 팬티를 젖히는데
 
지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 타이밍 하나 기가막히더군요 ㅋㅋ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옆으로 제낀 끈을 바라보며 폭풍질로 마무리했네요 
 
같이 나오면서 짧은 키스를 끝으로 지영이랑 헤어졌네요 
 
나와서 너무 배가 고파서 채원실장한테 라면 달라고 하고 직원놈은 라면을 
 
저는 불고기를 먹었네요..다음에는 직원들 단체로 데리고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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