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끈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

룸/풀싸롱 기행기


섹끈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

FX사운드 0 19,372 2023.10.25 19:56
DC
현아
5
10


최근에 이직준비를 하려고 쉰지 어언 2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친구랑 밖에서 밥을 먹다가

요즘 셔츠룸이 좋고 예약전쟁이 심하다 해서 사이트를 추천받고 둘러보던 중 

김태리실장님의 광고를 보고 뭔가 확 끌려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거니까 엄청 생긋한 목소리의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네요 ㅎㅎ

간단하게 설명 듣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가게도 깔끔하네요 그래서 방 안내를 받고 한 5분 있다가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

어우 너무 많이 보여주시니까 제가 못 고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김태리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섹끈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곳을 잘 안 다녀서 고장아닌 고장이 났었는데 먼저 팔짱끼고 붙어주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남자라면 이러면 발~기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장난을 막 치길래 어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사 야무지게 받고 끈적하게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진짜 잘 놀고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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