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은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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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강남역 근처인 '디셈버'로
요새 들어 마가 끼었는지 안팎으로 일이 안풀리어 기분이 꿀꿀하여...
절친한 후배랑 간단이 1차로 삼겹살에 쏘주 각일병씩 비우고
어디로갈가 고민하다..
사소한것도 잘 챙기는 정다운대표님이 마음에 들었던 업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서 대표님과 로비에서 인사하고
방입장후 정다운대표님과 인사몇마디 나누고 맥주 한잔씩하고
미러 초이스 보러 2층으로 이동
전오늘 초이수 진상좀 떨어서 스트레스좀 풀려햇더만
오늘 한 눈에 들어오는 처자가 있으니.. 네임은 은하라고
영계에 비율좋고 얼굴이 수준급 미러에 40명 넘게 있엇던거 같은데..
둘도 안보고 그언니 하나만 보이네요 ~
언니들어오고
기억은 희미하지만 양주와 기본안주으로 시작.
후배는 살짝 무르익은 언니로 하지만 대표님이 마은드 보증해준 언니라 앉힘.
색기가 쫘악흐르네요 ...
내파트너는 대화두 잘통하고 사람 기분 좋게 해주네여 기분 up..헤헤..침졸 흘리다가
후배랑 짠짠 외치다가 파트너 집중 하다 짠하랴 바쁩니다
역쉬기분 좋은 자리는 시간이 빨리간다는사실~~과함께.. 자리 마무리합니다
역시 1시간은 뻐꾸기 날리고 놀시간치고는 너무 부족합니다 ㅠㅠ
구장으로 올라가서 씻어주는 써비스의 언니
딱고 바로 침대 위에 올라가서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혀신 당도하셧고
오늘따라 제깍 서주는 똘이 덕분에 할 맛납니다.
파트너랑 찐하게 굿나잇 하고 마무리^^
업소로 저가 갓을때는 무튼 아가씨도 넘?고 많은 만큼 괜찬은 언니도 여럿잇엇네요
좋을때 가면 괜찬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