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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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오랜만에 전화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네요. 영업용인건 알지만 사소한 친절 덕분에 기분좋게 넘어갔습니다.
이른 시간에 술자리 마무리한 탓에 가게 들어가니 8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지났는데도 이벤트가에 처리해주겠다는 정상무, 역시 좀 됐어도 단골이
좋긴 한가봅니다. 딜레이 없이 룸 들어가 자리잡고, 첫방인 친구들은 브리핑 듣고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간만에 여자 살냄새 좀 맡아볼 생각에 이미 초 흥분상태...
수질 좋고, 몸매 이쁜 아가씨들이 미러에 드글드글하더군요. 물론 성형티가 좀 나는
아가씨가 섞여있긴 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채린이 앉혔습니다. 큰 눈에
생글생글 웃는 상이 귀여운데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몸매가 취향에 맞아서요.
미끈하게 잘 빠진 허리라인도 좋고, 주무르기 좋은 사이즈의 슴가도 만점이었지만 스쿼트
열심히 한것같은 엉덩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온 친구들도 자기 취향에 맞춰서
아가씨 하나씩 픽했습니다. 룸 들어가서 전투부터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풀 와서 소프트하게
놀면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라서요. 역시 받기를 잘했던 것 같습니다. 아가씨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가 아니네요. 그냥 대충 하고 넘길수도 있는때 목까시 해줄 기세로 깊이 집어넣어서 혀로
살살 문질러주는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빨로 살짝 물어줄때는 등골에 소름이...애국가
좀 부르면서 쌀뻔한거 참고 술 마셨습니다. 전투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 노네요. 다들 흥도 많고
손님 대하는 스킬도 좋아서 술자리 내내 기분좋았습니다. 농담도 잘 하고 받아주는 터에 그냥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네요. 물론 터치하는 재미를 잊지는 않았습니다. 말랑말랑한 가슴이 자연산이더군요.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애교부리는 채린이덕에 술 한잔 마시고 한번 더듬고 하며 야릇하게 즐겼네요.
한참 웃고 떠들다보니 룸시간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재탕할 것을 다짐하며 구장 올라갔지요. 우선 언니
몸매가 옷 입고있을때랑은 다른 느낌으로 참 좋았습니다. 같이 온 친구 팟중에 완전 왕가슴 언냐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였었는데, 둘만 있을때 다시 보니 알가슴이 참 실하더군요. 엉덩이랑 골반 라인은 처음부터
취향이었구요. 더 쌔끈하게 들어오는 언니 애무 좀 즐겼습니다. 똘똘이 뿐 아니라 여기저기 핥아주면서 손으로
살살 쓸어주는데 피 금방 쏠렸습니다. 얼른 세우고 아가씨 안쪽 탐험 시작! 조이는 맛도 영계못지 않고 잘 익은
언니 특유의 완급스킬이 더해져서 하는 맛 제대로 봤습니다. 제가 한번 허리 튕길때마다 물고기마냥 팔딱거리는
언니 반응이 아주 꼴릿했네요. 약간 허스키한 신음이 귓가에 아른합니다. 버리는 시간 없이 연애 홈런치고 마지막에
같이 씻고 나왔네요. 침대에 널부러져 담배 한대 피우며 다시 찾아달라던 섹시한 언니, 정말 그래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