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어른인것처럼 화장을하고 옷을 야하게 입었어도 어려보이던 아가씨
그 와중에 추천을해주던 문채원실장
아가씨가 궁금하기도 했었고
추천도있고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계산을해주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가까이서보니 더 애티나더군요
피부도 좋고 목소리부터 다 어린게 티났어요
혹시몰라 미성년자 아니냐고도 물어봤는데
미성년자는 아니라고 신분증까지 보여주더군요..........
제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30대입니다.
어딜가도 20대초반 것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도안된
아가씨와 어디서 놀아보겠습니까?
또 내가 돈을 내고 마시는술도 아니고
공짜술이라 더 좋았습니다~~
어리다는 생각과 그곳의 느낌은 어떨까란 생각이 계속들어
그냥 바로 2차를 가고싶었지만..
룸 시간이 너무 아까워 룸시간을 다 채우고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무를 해주는 스킬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거길 맛보고 싶었기에 애무를 제쳐두고 바로 가슴을 좀 탐하다가 삽입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업소 아가씨지만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쪼여주는건지 다른 아가씨들보단 좀더 쪼여주더군요
뭐라고 해야할까 꽉찬거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게 커서 위에서 해줄때 흔들리는 가슴이며 꽉찬거같은 느낌이며
스킬은 없었어도 이 두가지로 충분했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주무를때면 더 흥분되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업소 아가씨들중에 나이가 좀있는 아가씨들도 있어서 벗겨보면 뱃살 나오고
엉덩이 쳐지고 그런 아가씨들도 있는데..... 어리니 달랐습니다
뒤로 할때는 엉덩이가 탱탱~ 가슴이 왔다갔다 하 ㅋㅋ
너무 좋아서 일찍 사정을 할뻔했지만 더 만지고 탐하고싶어서
조절하면서 30분가량을 한끝에 사정했습니다.
너무 아쉽기도하고 어차피 제돈으로 논것도 아니기때문에
친구에게는 얘기하고 저는 한번 더 하고 집으로돌아왔네요
간만에 몸보신 제대로 하고옵니다.
갈때마다 이 아가씨가 다른데 안가고 있었으면 합니다.
이러다 영계만 찾아 돌아다니게 되는건 아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