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현아 | |
저녁 |
달림신이 오셔서 자주가서 친하게된 한고은실장님에게 연락합니다.
친구랑 두놈에서 갓는데 일단 미러 초이스로
수량은 20~명 정도 시간때는 9시쯤..
제스타일을 이제 잘아시는 실장님은 현아를 추천해주네요
이젠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추천으로 본언니는 항상 즐텔이었네요
미러에서 조명빨 때문에 얼굴이 잘 확인이 안됫었는데.
룸으로 들어오니 귀엽고 얼굴도 이쁜습니다 ㅋㅋㅋ 아싸!!!
딱내스타일이에요!!
약간 말이없는 편인데 농담몇번해주니 웃으며 말문을 트기시작하네요
옷을 입었는데도 가슴이 커서 볼록하네요
여기는 하드풀보다는 약간윗단계라서 언니들이 더 이쁘고 영계인대신에 신고식이나 그런 탈의 그런건없고
그냥 룸이랑 똑같아요ㅎㅎ
현아는 매우 베이글녀에요ㅋㅋㅋ 큰가슴 볼록한 엉덩이!!!
아 맛있겠다 이말밖엔 ㅋㅋㅋ떡에 최적화된 몸매랄까
룸에서는 그냥 토크하고 부둥켜 않고 별다른 큰 터치는 안했습니다
술을좀 먹구와서 양주 1병을 다 못비웟어요..
그날따라 왤케 또 시간이 일찍가는지.. 얼른 정리하고 즐텔의 냄새가 풀풀~
구장으로 향합니다 여기는 한건물에 있어서 편안하죠 ㅋㅋ
위에서도 여러가지 스킬을 시도하는데 반응좋아요 진짜 벗기니까 떡감 오지게 박고싶은..그런
체위도 다 받아주고 오랄도 너무잘해주고 시원하게 스트레스풀수있게 너무 즐달을해서 기쁘네요
한고은실장님께 추천 너무 감사하다고 문자보냈네요ㅋㅋㅋ
또 보고싶네요!! 어린아이들이 보약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