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러룸-태연실장 | |
010-7684-7605 | |
4/21 | |
혜지 | |
랜덤 | |
10점 |
친구랑 집에 가려니 오랜만에 달림신이 찾아와서 물 뺄 생각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갔던 기억이 나서 태연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가씨도 많이 나오고 딜레이도 없다는 말에 더 끌리는 유혹.. 여자목소리에 끌림..ㅋㅋ
바로 친구 꼬셔서 태연실장님한테 고고 했습니다
저번에 찾앗을때 팟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명잡을라 했는데...
1시간반이상기다려야한다고해서 다른언냐로 초이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ㅠㅠ(아쉽)
지난번에 왔을때도 초이스 많이보기는 했지만, 수량도 수질도 업그레이드된 미러에 감탄했습니다.
매직미러 너머로 아가씨들이 쫙- 대기하는데 한 20여명은 더 본거 같네요
바로 눈에 확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합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친구도 바로 초이스~
이름이 혜지양이라고 하더군요. 혜지양은 마른몸매지만 슴가탱탱에 애교도많고 귀엽고..역시 맘에듭니다
첫전투부터 남다른 사까시 스킬을 보여준 혜지..분위기 좀 타니 점점 하드해집니다.
자기 가슴에 내 손을 얹어놓지를 않나, 먼저 올라타서 매끄러운 살결로 비벼주는데 오마이갓~
술게임 좀 진행하니 훌러덩 벗은 뒤에 자기 가슴으로 술따라주는데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이런 마인드 처자가 또 있나 싶습니다. 아쉬운 만큼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받으며 입싸한 뒤에
구장 올라갔습니다.
스펙 좋은 아가씨가 섹도 즐길 줄 알고, 저랑 궁합도 맞아서 연애도 기분좋았습니다.
둘만 있으니 한층 더 꼴릿한 멘트에 끝내주는 알까시와 오랄까지..전희도 대만족!
동굴 진입해서는 따뜻하고 꽉꽉 조여주는 소중이에 취했습니다.
스펙 되는 아가씨다보니까 어떤 자세로 해도 절경입니다.
다 받아주는 죽이는 마인드 덕분에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기분좋게 거사 치뤘습니다.
애인같은 호응 덕분에 하는 맛도 제대로 봤네요.
항상 올때마다 만족하고 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