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번가보고싶은곳이여서 기대만빵하고 찾아갔습니다 

안마방과 오피는 몇번가봤는데 풀싸롱은처음이거든요 친구랑같이 즐길수있는곳을찾다보니 

풀싸롱이 눈에들어와서 큰맘먹고한번가보기로합니다. 

박나래실장님과 인사후 평일이여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가 되더군요

처음 초이스보는거라 약간 긴장했던탓인지 고르지못하고있다가 실장님이 강력추천한다는 

아가씨를앉히기로합니다. 이름이 태양이라는데 하얀피부에 와꾸도 괜찮고 실장님말로는 

서비스가 좋다고하더군요 전투부터 느낌이팍팍옵니다 

안마도그렇지만 마인드안좋으면 급좌절로인해서 돈아깝기일쑨데 이런부분에서 태양이는 

비용이상하는 아가씨같습니다. 

모텔에서는 정말 마인드좋은게 확 느껴지는시간이였네요 

조금과장해서말하면 안되는거없이 거의 다됩니다. 처음이였습니다. 

이런언니들만있다면 또 갈만하네요 

풀싸롱첫경험이였는데 박나래실장님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