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하나 남길게요 ㅎ

유리방초이스 백종원실장님 소문듣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두명이서 뚜벅뚜벅 갔습니다..

9시쯤 전화하니 바쁜시간 인데 평일이라 한가하다고 빨리오라네요.

오시면 바로 된다고 말하더군요. 뭐 다 그렇게 말하지 하고 갔어요.

뭐...다른가게 갔엇는데 조금만 기다리면되요 이러고 한시간 기다리더라구요.

속는샘치고 갔죠.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도착하니깐 웃으면서 백종원실장님이 마중을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백종원실장님과 수다떨면서..기다렸습니다

10분쯤분쯤 지나고 초이스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이 줄맞춰 앉아있는데 마치 태국 같다고 해야할까요?ㅋㅋ

물런 그중 오크도 몇마리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중에 한명이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작고 아담하게 딱 제스타일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잠시후 바로 인사라고 하더군요 그쪽세계말로는..

첨에 립서비스(전투)를 신나게 받았습니다.

너무좋고 갑자기 인사를받으니깐 금새 친해지더라구요

일반 룸처럼 서먹서먹한게 바로 없어진다고 해야하나..ㅋㅋ

암튼 너무좋은시간...

너무 즐거운시간을 보낸지라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그리고 룸에서 마칠시간 또한번에 인사라는게 있더라구요 ㅋㅋ

또 신나게 인사를받고 ...

백종원실장님이 구장에서도 확실하게 모실거니 걱정 말라고

잠시후 엡터시간..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갑니다. 캬...황홀하더라구요

계곡도 너무나 탐스러워 빨아주고..한번씩 신음소리를 내어주는데.. 

실제 애인이랑 하는 느낌을 받아 저도 모르게  흥분이되네요.. 

그리고 나서 삽입~~~ 꽃잎 물도 많네요 밑에 보니까.. 넘쳐 흐르네요... 

또한 허리 돌림이좋아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는 어찌나 잘돌려주던지!!!

홍콩 여러번 간다왔습니다.. 체위도 여러번 바꿔했는데도 웃으며서 잘받아주고

마지막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로비로 내려오니 백종원실장님이 반갑게 마중을 나와있더라구요

꿀물캔음료를 건네면서 어떻냐고 하길래 너무 좋았다고

굿 한마디 외쳐주고 나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