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백종원실장 | |
010-2141-5826 | |
2월1일 | |
예원 | |
19:00~06:00 | |
10점 |
저는 2차잘하는 언니로 백종원실장님께 미리 추천부탁한후 예원이란 아이로 선택
일단 룸에서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옷입고 있었을때는 가슴이 좀 작은편 아닌가 싶었는데
란제리로 갈아입고 보니 나름 적당합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고 말잘받아주고 손이 가만히있는 타임이 없이
여기저기 애무도 해주고 나름 만족한 룸타임이었습니다.
마지막 전투 받는데 아.. 작은입으로 정성껏해주는 모습이 너무귀엽네요
룸타임 끝나고 2차고고, 일단씻고 침대로 ㄱㄱ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
가슴애무부터, 꼭지, 옆구리, 치골, 허벅지, 마지막 꽆잎까지
갈수록 올라가는 반응에 재미가 불끈불끈 솟아납니다
털은 위쪽만 조금 남겨놓고 깔끔하게 왁싱한 상태군요
예열이 좀 되있어서 인지 빠르게 반응이 올라옵니다.
부끄러워 하며 말을 참는 아이는 아니고, 느낌 그대로를 입밖으로 내뱉는 아이.
"오빠 나 녹아버릴것 같아."
"아흐흑..너무 좋아"
이런 멘트를 막 쏴댑니다. 나 흥분시키려고 작정을 했구나!
때가 된듯하여, 장비 착용하려 하니 안된다며, 오빠꺼 빨아줘야 한다며 만류합니다.
반쯤 일어선 자세에서 제 쥬니어를 잡고 빨아주는 모습 예원.
빳빳하게 선 제 쥬니어에 장비를 씌우고 예원에게 밀어 넣습니다
"오빠 너무 좋아, 더 깊게 해줘 오빠"
"오빠 나 물이 너무 많이나왔어" 등.. 귓전으로 들리는 예원의 섹소리에
흥분은 최고조가 되어갑니다.
애무부터 연애까지 침대반응이 너무 좋은아이.
솔직한 반응,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기의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는 예원..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제 입술로 예원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달콤한 입술의 느낌은 보너스 죠.
여상위에서는 어찌나 허리를 잘쓰는지
신호가 올듯하여, 자존심 상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한번 위로 올려보세요. 짜릿합니다
마무리하고 침대에서 못다한 대화좀 더 나눈 후 씻고 나오는데
엘베앞에서도 입술을 쏙 내미는 귀여운 예원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키스를 나눈후 1층으로 내려왔네요
종종찾는 백종원실장님..확실한 추천으로 여럿 맛보고 다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