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백종원실장 | |
010-2141-5826 | |
1월23일 | |
진영 | |
19:00~06:00 | |
10점 |
처음에는 반주로 한잔한잔 술잔이 돌고 돌다 대리님이 오랜만에 물빨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단체다보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놀자는 대리님말에 풀로 결정~!!
괜찮은곳 어디 없냐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다들 여기저기 의견들을 제시하던중 그동안 봐덨둰 곳이있으니 그리 가자고 제가 말했죠
저장해두었던 유리방초이스 백종원 실장님에게 전화 때렸네요..
광고는 봤으나 초이스와 아가씨물이 좋냐등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한뒤 이동했습니다.
신사동에서 대리를 불러 출발!
네비찍고 왔는데도 길찾는데 5분은 헤맨듯해요
어렵사리 입구도착해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백종원 실장님 들어와 명함 돌리고 다시한번 인사하고 맥주한잔 마시고있으니
잠수뒤 초이스하러 가자는말에 일행들전부 이동
내려가자마자 환한 조명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면서 느낌이 좋더군요
생각했던것보다 언니들이 많더군요
미러실에서 괜찮은 언니 몇명 찍어준다는 말에 너나할거없이 초이스 초이스 초이스!!
동료한명은 한번 더 보고 온다고 하고 잠시후에 전원 초이스 했습니다
백종원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는 진영이라는 앤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오빠~하고 바로 살갑게 대해주는데 아주그냥 살살 녹내요 녹아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더 좋았던건 얼굴이 정말 작았다는거.. 대리님 얼굴반도 안되겠더라구요 ㅋ
추천을 잘해준건지 원래 여기 아가씨들 교육을 잘받았는지 언니마인드들은 좋았네요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ㅋㅋ 전투는 받기 정말 싫었는데...
대리님이 안받으면 이번달 성과급 안준다는 말에 다들 조용히 받아들였네요 ㅋ
전투 머 별거 없었습니다.. 약합니다 그냥~ 뭐 풀이 다 그렇죠 ㅋ
하지만~~~~~~~~~~정말 재밌는 분위기였던건
노래부를때 버선발로 뛰어나와 제 품에 안겨서 붕가댄스를 쳐주는 진영이는 기가막혔습니다. ㅋ
속옷도 빨간색으로 입어서 그런지 졸 섹시하더라구요
룸타임 제대로 즐기고 놀았네요.. 역시 단체로 오면 시간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ㅠㅠ
2부가 기다리는 좋은곳으로 다들 웃으면서 출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 파트너는 핑두라는거 ~~~
이게 언제본건지 신기해서 찔러보고 만지면서도 감탄했네요
일한지 얼마안됬냐고 물어보니 일한지는 오래됬는데.. 자기껀 색이 변하지않아서
손님들도 자주 물어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핑두에 급흥분한 제 동생이 불끈하며 덥치라는 신호를 보내더군요 ㅋㅋㅋ
기가막힌 신음과 주먹쥐고 자기 입을 살짝 막으면서 저를 처다볼때는 참을수업더라구요
저는 뒤로 하나 앞으로 하나 별로 흥분 안하는데 표정변화나 조그만 손짓에
미친듯한 흥분을 해서 ㅋㅋㅋ 시간보니 아직도 15분이나 남았더군요
땀범벅이 된 제게 조용히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겨주는 언니가 너무 이뻤습니다.
아~~ 이래서 추천해줬구나 했네요
조금 빠르게 나오긴했지만 너무 만족한 술자리였네요
한참 기다리다가 다들 나오고 대리님은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ㅋㅋ
오늘 괜찮은 언니 만나서 재밌게 놀다왔네요 고마워요 백종원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