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할까 하다 동생놈 유흥을 한번도 

맛을 못봤다 해서 달리기로 결정햇네요

전부터 싸이트서 알게된 백종원 실장에거 큰맘 먹고 전화걸어 상황이며 

항상 봐서 알았지마 견적 시스템 물어봤네요

조금 바쁜듯보이는 목소리인데 친절히 알려주더군요

믿음이 확 가서 결정했네요

문자로 주소 받아서 달려 가게앞 도착 그냥 입구서 백종원 실장 찾아왔다고 

말해도 되지만 도착하면 전화 달라고 해서 전화 했더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룸도 직접 안내받고 들어가서 맥주 한잔씩 따라주더군요

백종원 실장에게도 한잔 주고 브리핑 한번더 듣고

시간이 살짝 걸린다 해서.... 조금 기다렸네요.

한 10분 지났나... 백종원 실장 웃는 얼굴로 들어와서 초이스 보시러 가자고

유리방초이스 실로 안내받고,,,

초이스 미리 언질해줘서 백종원 실장 추천 받아 미령이라는 아이 초이스

했네요 룸에선 노래도 불르고 뭐 인사도 받고 터치도 하면서 

놀았어요~~ 동생놈 첨이라 그런지 발발 떠는 모습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인사부분에 놀랐다며~~ ㅋㅋ

룸시간 끝나고 백종원 실장 들어와서 다시 한잔 주더군요

언니들은 술 자제 해 드리는거 안다면서 자기랑 한잔 하자면서...

그런부분도 신경써주고,,, 괜찮더군요

그렇게 한잔하고 괜찮으셧냐고~~ 얘기좀 나누다가 모텔갓네요

추천받아서 그런가 백종원 실장이 교육을 잘 시켰나 

애무와 역립을 한후 본전투들어갑니다.

격한 신음소리와함께 탐스러운 눈빛 

활어같은 허리꺽기로 출렁거리는 배위에올라탄 

사람처럼 요동치기시작합니다.유연한 연애스킬

조임 좋구 좁보는 아니지만 조임 있구여 다리가 후덜거립니다.

몇번 하고 후덜 후덜되니 자리 체인지 해서 정상 위로 하면서 

시원하게 발쏴 했습니다 모텔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고 내려왓네요

동생놈은 첨이라 그런가 벌써 내려와 기다리고 있더군요

ㅋㅋ  암튼 즐거운 시간이엿네요

백종원 실장 이 후기 보면 꼭 기억해주시고요~~

담에 또 연락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