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오고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폰으로 오피걸 보다 달렸네요~

태연실장님 전에도 예쁜얼굴로 웃으면서 안내해줬던 생각이나서 다시 찾고 갔네요

일요일이라 아가씨가 많지는 않다고 통화했는데 어차피 저도 혼자가는거라

이미 놀생각으로 그냥갔어요 11시정도에 갔는데 대기가 살짝 있네요

한 10분쯤 혼자 폰게임하고 있는데 실장님 여동생분이 들어와서 초이스 데려가네요 ㅋ

미러에 들어가니 아가씨 10명정도 앉아있네요 들어가면서 눈에띄던 언니 바로 초이스 했어요

무조건 달리러 간거라 생각이 많이 안았네요 ㅎㅎ 소영이라는 친구 룸에 들어오니 둘뿐이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바로 만지더니 립서비스~전투시작 노래가 끝나도 계속 소리내며 빨아줘서 쌀거 같으니 그만하라 했어요 ㅋㅋ

노래부르는중에도 살짝살짝 제 ㄱㅊ 만지고 자기 bj도 부비부비하네요 ㅋ 키스도 하고 밑에도 만지니 

올라가서 죽여주겠다고 ㅋㅋㅋ 기대가득 테이블 끝나고 mt로 올라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샤워실로 옷벗기면서 

둘이 들어갔네요~바디워시로 간단히 부비부비 하더니 물로 씻는데 바로 ㄱㅊ 애무....얼마나 꼴리던지

핏줄이 터질뻔 했네요 ㅋㅋ 샤워실에서 부터 애인이랑 첫경험때 처럼 꼴리게 애무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69도 하고 연애하는줄....섹소리도 얼마나 찰지게 내는지....삽입하려고 하는데 자기 물 많이 나왔다고

콘돔만끼고 젤도 필요 없다고 하네요 비오는날 자기도 꼴려서 발정났다고 하는데 2배로 꼴리네요 ㅋㅋ

결국 오래못했어요 ㅠㅠㅠ 아쉽게 누워있으니 콘돔뺴고 한번더 마무리로 빨아줬어요....마인드가 이럴수가!!

혼자서 달렸는데 친구들이랑 갈때는 다르게 더 좋은거 같네요 ㅎㅎ

다음엔 그냥 혼자가는게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