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 뒤지다가 란제리여자친구 급달림 // WITH 초보 회사 동기들과

룸/풀싸롱 기행기


싸이트 뒤지다가 란제리여자친구 급달림 // WITH 초보 회사 동기들과

지금출발 0 16,325 2016.12.19 11:58

지난주에 회사 동기랑 술 한잔 마시다 회사 동기가 어디 좋은데 없을까 라길래..

아 진짜 이거 유흥싸이트 보여주면 안되지만

술 한잔 들어가고 마침 저도 개 꼴려서 

야 이런데 있어 여기나 가볼래? 하고 하다 처음에 풀 보여주다

풀은 비싸다 하여 이것저것 보여주고 문의도해보다 

그럼 가성비 있는 란제리 태수대표있는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태수님에게 택시타고 곧 간다하고 강남역에서 출발~~~ 

가게 앞에서 전화하니 앞에 나와 있어소

그래서 잘해달라고 인사하면서 안내받고 룸에서 술 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

초이스 곧 준비 된다고 잠시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동기랑 맥주한잔 하며 이렇게 놀아라 주절주절 이야기해주다

초이쓰 왔네요 오홍 처음에 1조라고 룸 문앞이 좀 작아 5명 먼저 왔어요 

일단 전 패쓰했고 동기는 3번 아가씨가 자기가 좋아하는

키크고 마른 아가씨라길래 초이쓰 저는 다음조 본다고 하고 약 10분 후 다음  3명 오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려보이는 걸 싫어하는데 딱 적당히 나이 있어보이고 

마인드 좋아보이고 이뻐보이는 그런 스탈 있지 않슴꽈 바로 2번 마음에들었들어

태수대표한테 물어보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오호홍홍홍 바로 앉혔지요

나이나 이런 호구조사 한번 하고 역시 제가 생각한 대로 

꾸물꾸물 거리는 스타일이 아닌 놀땐 노는 아가씨다보니

바로 화끈하게 인사 들어가더라구요 

음 하드코어인사와는 뭔가 사뭇다른 끌릿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렇게 술 한잔 두잔 입술 한번 두번 먹으며 

각자 팟들 서로 이런 저러언 얘기하며 노래도 부르면서

쓰담쓰담 하면서 노는데 아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느끼게 되었네요 

대화하며 장난도 잘 받아주고 가슴 터치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놀다 시간 다 되간다길래

이대로 끝내기는 뭔가 아쉬어 한타임 연장 더 하고 팟이랑 놀다가 

게임하며 야시시 벌칙하며 놀다 또 시간이 다되간다는 말

하아 이거 발동 지대로 걸리니 여기가 내집인거 같고 

내팟이 내애인같고 집가게 귀찮고 더놀고 싶은맘에 한탐더 콜을 외치려고 준비하던중

같이간 회사동기 눈을 보는데 게임에서 많이져 

폭탄주 많이 먹어서인지 피곤한지 눈은 풀려 헤롱 헤롱 

그리고 연장 더 하자고 말하는데 혀는 꼬여서 헤벨레레레 아이고 여기서 연장더하고 놀면 

내가 나쁜사람이 될거 같아서 저는 조금은 아쉽지만 

내사람 먼저 챙겨야 하기에 그만 술자리 끝냈습니다 

``
태수대표님 여튼 그날 써비스도 많이 챙겨주셔서 가성비 있게 잘 놀다 갔습니다 

동기녀석이 그날 그리 술취하며 놀고 월급날 또 가자네요 

이놈 맛들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Comments

Total 15,68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