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풀싸롱 야구장 신세경실장 | |
강남 | |
9/26 어제 | |
도연 | |
야간 |
어제.. 뭔가 땡기는데 혼자여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정말 제대로 놀고 왔네요~
일단 접속해 평소 눈팅으로 신세경실장님을 봐뒀던터라
전화를 해봤습니당~ 시간은 10시쯔음..
혼자여서 망설여진다고.. 믿고 찾아주시라고 하더라구요
너무도 자신있게 말을 해서 믿고 간다고 하고 출발했어요~
택시 타고 전화 한번 더 했더니 기사님 바까서 정확한 위치 설명 해주네요~
말과 행동도 무척이나 싹싹하네요 ^^
그렇게 가게 입장후 룸으로 안내 받아서 처음 왔다고 하니..
시스템 부터 이얘기 저얘기 상세하게 설명 잘해줍디다..
혼자여서 좀 뻘쭘하고 민망할것 같아서 리드 할수 있는 아가씨 해달라구 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초이스~미러룸가니 아가씨들이..너무많아서..눈이 띠용...
아가씨 수질 참 괜찮네요~ 아가씨 한명 추천해달라고 했어요.
도연씨를 추천하네요~와꾸나 몸매로 봐서도 완전 내 스타일..
그렇게 초이스 끝나고
형님 처음 오셔서 잘 모르시니까 잘 좀 부탁드린다고 도연씨한테도 인사해주고 나가네요 ^^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도연씨랑 얘기좀 나누다 제 옆에 앉아서 슬쩍 만져보는데 아우 몸매 작살이네요
조금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sin고식이라는것도 받고 노래도 하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니..
시간이 후딱.. 다음으로 넘어가 구장 이동~
구장에 입장해서 담배하나 태우고 씻었죠~
도연씨 아예 다 벗었는데 아 보는것만으로도 꼴림 ㅎㅎ
침대에 누워 애무 받다가 못참겠어서 저도 애무좀 해줬어요~
도연씨도 느끼는지 정말 더 기분이 좋네요~
CD 장착후 붕가 시작~ 도연씨가 위에서 하다 힘들어 보여서..
체인지 해서 내가 위에서~ 너무 좋아서 금방 발사!
마무리 잘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