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21일 | |
정은 | |
19:00~05:00 | |
9.5점 |
회사회식자리에서 동료들과 강남풀싸롱 얘기하다 다녀오게됐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거의 11시넘어서 도착했죠
도착해서보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있더군요
연아사장님과 잠깐 인사 나누고 방으로 이동한후 설명 듣고
아가씨들 보러 갔습니다. 저희 외에도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계셔 혹여라도 괜찮은 사람 놓치진 않을까란 생각에
추천받고 바로 고르고해서 5분도 안되어 파트너를 다 골랐습니다.
올라와보니 아주큰방에다 셋팅이딱 되어있고 연아사장님과 잠깐인사나누고
아가씨들과 놀았죠
벌거벗은 몸으로 파트너와 춤추고 다니면서 왔다갔다~
신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방에 양맥말아서 다같이 원샷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기분좋게 마지막 마무리 받고
아가씨들은 준비한다고 나간사이 연아사장님이 들어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불편한건 없었는지 또 아가씨들이 잘해줬냐든지..
하지만 시간이 아쉽더군요.. 너무 짧은거같은 느낌..
신나게 놀아서 더 그런거 같더군요.
재밌게 놀았지만 그래도 모텔가서 화끈하게 부탁한다고 말했죠
연아사장님이 모텔 준비됐으니까 이동하실께요~라고하자마자
다들 급했는지 바로이동
그틈에 끼어서 저도 이동 이동할때는 다들 말이없이 후다닥
빨리하고싶다는 생각이였을까?!ㅋ
여차해서 모텔 입성하고 정은이가 씻을때 같이 씻을까?
훌렁훌렁 역시 베이글, 허리도 잘록하고 골반은 좀 작지만
힙은 탱탱하더라고요 그렇게 같이씻고 서로 몸닥아주고
애무에 들어가기시작하고 제 발가락에 힘은 들어가고,
콘돔을 껴주고는 저를 먼저 덥치는 정은이..
제가 당황해서 모야모야 하는사이에
흔들거리는데 허리움직임이 터보를 달았나 부들부들 한자세에서 쌀뻔,,
내려와서 내가 하겠다하고 진정시킨뒤 다시 삽입
나도 허리흔들고 정은이도 흔들고 정신없이 박아대며 한참을 즐기다
뒤로하고 싶다는 정은이 요청에 자세 변경
정은이 뒤태가 생각보다 꼴릿해서 얼마안가 신호가 와서 참을까 하다가
한번 참으면 그 뒤에 너무 힘들꺼 같아서 발사했네요
짧은시간이지만 침대에 같이 누워 숨고르면서 이야기하다가 씻고 나와서
내려가니 연아사장님과 동료들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서로 좋았다고 이야기하며 실장님께 엄지척 해주고
연아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