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 풀싸롱 | |
수요일 | |
호영 | |
6시부터 |
① 업소명: 올클럽 노마진대표
② 방문일시: 수요일
③ 파트너: 호영
④ 후기:
미리 연락을 해서 혹시 괜찮은애들 많이 나왔냐고 물어보니 나오긴 나왔는데
지금 오시면 언니들 많이 볼수있다고 얼른오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저희도 가는데 얼마 안걸리므로 알겠다고 하고 출발 ~
룸으로 이동 중에 노마진대표가 지금 바로 초이스 올라가면 바로 괜찮은 언니들 볼 수 있다는 말에
일행들과 바로 초이스를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저희가 운이 좋아서인지 복이 있어서 그런지 아가씨가 많더라구요 ~
유난히 한명이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딱봐도 아담한게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노마진대표에게 물어봤더니 자기 팀 언니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바로 초이스!!
제가 너무 꽂힌건가,,^^;;
잘모시라면서 말한마디 해주고 나가는게 믿음직스럽더군요 ㅋㅋ
그렇게 천사실장이 나가고 이제 우리들만의 시간 ~
기분좋게 폭탄주로 시작해서 호영이와 얘기를 나누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여자친구가 된거 마냥
잘 앵기고 하는데 그 순간에도 제 똘똘이가 급 화나서 바지를 뚫고 나오는 줄 알았네요~ㅋㅋ
회사 동료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
제파트너 뿐만아니라 동료들의 아가씨들도 너무 잘놀고 ~
딴데가면 아가씨들이 서로 안친한 경우가 많아서 서로 따로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파트너들은 서로서로 모르는 것 같은데도 잘 어울려 놀고
너무나 재미있게 해주더라구요 ~
그러니깐 우리들은 더 신나서 더 재미있게 ~
짖궂은 장난에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시간은 훌쩍훌쩍 지나가고 룸시간이 다 되어버렸네요 ~
조금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가씨들이 준비를 하고 온다고 하며 나가고
제가 노마진대표에게 폭탄주 말아줬네요 ~
아가씨들이 준비하고 내려오고 ... 드디어..기다리고 기다리던 섹타임 ~!
모텔로 들어가고 갑자기 술이 확 깨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왠 오바냐구요?^^ 제가 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ㅋ
아무튼 옷을 벗고 샤워타임 ~ 호영이의 옷을 벗은 모습을 봤는데...좋더군요~ 가슴자체도 C컵에 으흐흐
서로 씻겨주면서 살짝살짝의 터치를 해가며 장난도 치고,..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입성 ~
누워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옆에 오더라구요 ~
같이 누워있는데 옆에서 거의 코앞에서 마주보는데..느낌 좋더군요 하하
너무 좋아서 진짜 갈비뼈가 으스러 질때까지 꽉~ㅋㅋㅋ 껴안아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살짝 뽀뽀를 시작으로 목으로....가슴에서 제 꼭지를..혀로 살짝살짝 감싸주는데...
이미 제 꼭지는 하늘로 치솟고...
점점 더 내려가 제 치골과,..무릎을... 휴...기분 진짜 끝내줬습니다...
저는 바로 꼽지 않고 언니를 눞히고 역립을 시작!
흥분이 아주그냥.. ㅋㅋㅋ
은밀한곳으로 제 똘똘이를 밀어넣는데...이거 이거 쪼임이...
아직도..그 쪼임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랑은 전혀다른...오늘 물건하나 건졌다는 생각들더군요
천천히 느끼면서 너무 세지않게 조절하면서 하는데 좀...축축해진다는 느낌이 나서 봤는데...
신음소리에 강도도 강해지면서 ... 뒤로 하고 열씸히 흔들고 앉아서 서로 마주보고 꼭 끌어안고
피부를 느끼면서 하고... 잠깐 옆에 거울이 있어서 봤는데,, 정말 영화의 한장면이 배드씬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ㅋ
아무튼 그렇게 앞치기로 마지막은 스피드로 마무리~~~~~~~~~~~~~~~``
마지막 끝으로 키스.,,마무리로 다시 샤워를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돈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