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8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올클럽

④ 파트너 이름: 보영

⑤ 후기내용

친구랑 당구치고 밥 먹다가 술자리까지 ㅋ 

둘이 할 얘기도 없고 좋은데로 달리자 하고

올클럽 노마진대표님에게 전화 

화요일 끝나는 무렵, 조금 있으면 언니들 퇴근이라.. 빨리오면 좋다고! 

신당동에서 급히 바로 출발 

근처와서 전화 드리고 올클럽 입구에 도착 

노마진대표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성 

초이스 바로 봄~ 매직미러로 이동해서 보니까 15~20명 정도  늦은 시간이라 ㅠ

무난한 언냐들 사이로 괜찮은 언니가 2~3명 정도 눈에 들어옴 

친구랑 서로 눈치보다가 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로 착석시킴 

처음과는 다르게 아주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는 언니들 

뻘줌한 자리를 잊고자 거국적으로 폭탄주 말아먹고 

각자 언니들의 신고식!! 

역시 하드 컨셉이라서 금새 긴장이 풀어짐 

이런 맛에 다들 풀싸롱 찾는거지 ㅋㅋ 

언니들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야시하게 속살 음미하고 

잼나게 놀다보니 금새 끝~ 기다리던 호텔로 이동~ 

얼른씻고 나오니 언니가 야하게 날 눕히고 

흥건하게 해줌~ 혀끝기술 쩔더라는 *_* 

지극히 눈감고 느끼다가 언니가 나보고 하라고 함 ㅋ 

살짝 훌터대고 릴렉스하게 합체 

쪼임의 압박은 금새 술 기운에 힘이 없던 제 동생을 미치게 함 

젤인지 아님 자연물빨인지 부드럽고 접지력있게 왔다갔다 하니 

금새 얼마못버티고 빙고 ㅜ 

남은 시간 아깝지만 최고의 맛이였음~ 

몇일뒤 그언니 보러 가야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