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이다혜실장

가게명 아메리카

연락처 010-3028-4347

파트너 : 수경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다혜실장님이 진짜 눈에띄고 후기평도 좋아서 믿고

반포동에서 소주 삼겹살로 배도 채우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와서 

칭구넘이랑 역삼동으로 고고했습니다

이다혜실장님 정말 매너좋게 생겼네요 

얼굴만봐도 그냥 신뢰를 가질수 있을꺼 같이 생겨서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생긴거 답지 않게 싹싹하게 얘기도 잘하고 친절해서 많이 믿음이 가네요..

진짜 간만에 그냥 진짜 생노래방 온 느낌? 

칭구넘 오랜만에 마이크 잡는다며 노래 한두곡 부르고 있으니

이다혜실장님이 들어와서 초이스 보자고 하네요

수질 좋은애로 준비 하니라 좀 걸렷다네요.미러로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들은 요새말로 살아있네요~  이다혜실장님이 적극추천하는아가씨로 

칭구넘이랑 저랑 초이스를 바로 했습니다!!!

제파트너는  얼굴도 하얗고 어린게 뽀얗네요...

어려서 그런지 속살도 탱탱하고 마인드고 뭐고 그냥 좋네요..

나이가 이제 22인가 그렇던데 간만에 어린 언냐랑 술먹으니까 기분 살아있네요~

애교도 많고 이다혜실장 추천이라서 그런지 정말 싹싹하게 잘해주더군용 ㅎㅎ

룸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았네요 ㅎㅎ 2차가서도 제가 그렇게 생각을해서 그런진몰라도

뭔가 풋풋하고 상큼한 기분 ㅎ 변태아님니다 ㅎ

뭔가 꽉꽉채워주는 느낌이 충실하네요...

정말 헤어지기 아쉬웠지만 내려올때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면서 끝까지 싹싹하게

마중해주네요  칭구넘도 이다혜실장님 추천이 굉장히 좋아다고 하네요 ㅎㅎ

집으로 가는길에  마누라 생각보다 파트너 생각때문에 정말 괴로웠습니다 !!

참고로 가게에 진짜 손님많더군요 기다린만큼 보람도 있고 

이다혜실장님 너무 바빠 보이시던대도 저희 많이 신경써주셔서 넘고마웠습니다!!

담엔 쩜 일찍 찾아갈게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