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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 다나
지난 주말에 업무로인해 나름 꿀꿀한 시간을 보내던 중..
혹시나 싶어서 이다혜실장님께 전화를 넣었다가 시간대가 기가막히게 맞아들어가서 갈수있었네요
주말 빨간날이라 리얼헌팅초이스는 못보았지만
그날의 에이스를 앉혔다는 느낌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언니이름 다나!
외모는 누가 보러라도 엄청나게 이쁜얼굴은 아니다 볼매형 얼굴
저는 몸매를 많이 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럭지가 늘씬하고 레이싱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몸매보다는,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갑으로 치는 슬림매니아입니다.
하지만 다나씨의 탄력적인 몸매는 슬림매니아가 가까이하기보단 늘씬한 레걸몸매 볼륨있는
그런 스타일 이었죠 가슴도 모양 예쁜 C컵은 족히 되어보이는 슴가는 정말 후덜덜하구요..
1:1이라 술을 많이 먹기보단 서로 대화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 많이 보냈고요
그래도 전투를 열심히 해줍니다 아주 자알 하네요
구장에서 가히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적극적으로 즐겨주는 마인드 입니다. 레알 이기적이군요!! ㅋㅋ ^_^
약간 귀찮을 정도로 이런 저런 요구를 해가면서 스스로 즐기는 언냐이구요...
서비스를 해주는 것 보다는 레알 애무받는 것을 좋아하는 언니이고,,
스스로 절정에 다다르기 위해서 노력하는 언냐 입니다.
즐기는 언냐이구요,
스스로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언냐인것 같은데,
부끄러워 하거나 거절하는 것 절대 없다는..ㅋ
오히려
"오빠, 이렇게 하면서 저렇게 해줘~"
"오빠, 쌀것 같애~ 좀만 더해줘~"
"오빠, 지금 너무 좋아~~ 더 세게 잡아줘~"
등등
이런 멘트들을 본게임 도중에 끊임없이 날려주는 언냐 입니다.
정말 레알 미친흥분에 자극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좋은 마인드의 재미있는 언냐 입니다.
주말에 정말 내상없이 잘달리고 왔네요
이다혜실장님 참조해서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