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아메리카 010-3028-4347

방문 :저번주  금요일 

파트너  : 민영이 23살 162cm 44사이즈 E컵 

정기 모임이 있던날! 친구들과 강남에서 만나 놀고 혼자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보니 시간은 10시정도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을하니 이다혜실장님 반겨주시네요 ~ 

혼자가서 살짝 뻘쭘했는데 이다혜실장님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ㅋㅋ 실장님하고 잠깐 얘기나누고 이다혜실장 직속아가씨 

새로 출근했는데 와꾸가 후덜덜하다는 ㅋㅋㅋ 마인드도 좋구 ㅋㅋㅋ 

강추해주시길래 지명으로 잡고 초이스 없이 앉혀달라했습니다 ㅋㅋㅋ 

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한 10분후 민영이 들어옵니다 ㅋㅋㅋ 

와 와꾸 대박입니다 

원피스 옷을입었는데 달라붙는 재질이라 몸매라인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본격적으로 룸타임시작되고 얘기하면서 술한잔씩 하는데 

제눈을 쳐다보며 잘들어주네요 ^^ 부끌부끌ㅋㅋㅋㅋㅋㅋㅋ 

대화능력이나 애인모드도 수준급입니다~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룸타임이 끝났네요...ㅎㅎㅎㅎㅎ 

이다혜실장님께 엄지척을 한번날리고 ㅋㅋㅋㅋㅋㅋ 컨디션 챙겨주시기에 

먹구 바로 호텔로 올라갔습니다 ㅋㅋㅋㅋ 

샤워할려고 벗는데 속옷도 야하고 브레지어 풀어본 슴은 정말 환상을넘어 예술이네요 

안경을벗어 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하하;; 

완전 빠져드네요 

눈요기 지대로네요 

씻고 침대에서 민영씨가 제 아래부분을 만지며 입으로 후루룩! 

E컵정도 되는 슴을 만지는데 탄력도 촉감도 와~~~와 와~~~네요 

정말 부드럽고 ..아래가 터질라고 합니다 

애무 끝나고 자기 괜찮았냐고 물어보는 착한마인드까지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누워 자기도 해달라는 마인드까지 ㅎㅎㅎ 

위에서부터 천천히 발끝까지 부드러운 애무를 해줬더니 그냥 몸을 꽈아리를 트네요 

물도 많이나왔고 저도 더이상 못참아 콘돔끼고 정자세로 좀하다 

환성적인 슴을 보기위해 여성상위로하는데 

허리돌리는 테크닉도 좋고 흔들리는 슴이.. 말이안나오더군요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원랜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마지막까지 저부터 챙겨주는 모습에 다시한번 민영이 마인드에 감동ㅋㅋㅋ 

이다혜실장 진짜 추천 탁월하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독고로 갈테니 민영이 지명부탁 !!! 

얼굴은 평범하지만 허리잘룩하고 슴 대박큰 E컵에 

쳐짐없고 모양도 촉감도 대박몸매 착한마인드까지 

이다혜실장 직속아가씨였지만 진짜 좋았네요~ 돈 안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