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를 한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 자체도 꽤 큰편이였고 깔끔하게 잘 해놓았구요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은근 젊은 관리사 정님이 들어오셔서 놀랐습니다

여리여리 하신분이 마사지를 잘하실려나.. 라고 걱정했지만

걱정도 잠시 몸의 힘을 싫어 꾹꾹 마사지 해주시는데 엄청 잘하시네요

그리고 마사지 마무리에 하는 전립선 마사지도

만족스럽네요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싹 스캔 해본결과 사이즈 딱 좋더군요

슬림한데도 가슴이 B컵하더군요...

관리사님이 퇴실하자마자 시작되는 서비스

갑자기 돌변하더니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러더니 삼각애무와 함께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인영이와 저의 합체을 하게 됩니다 

여성상위와 정자세 바꿔가며 뒷치기 까지 

정말정말 그녀의 스킬에 죽어 버릴것만 같아서 

참지 못하고 발사을 해버렸습니다 

매우만족스러웠네요 또보고 싶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