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도희 | |
주간 |
이곳저곳 후기보면서 찾다가 몸도 뻐근하고해서 마앤휴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들오가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들더군요
코스를 따로 정하고 간게 아니여서 실장님한테 코스설명듣고 C코스로 결정!!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원래 이런데 다니면서 관리사님 이름은 잘안물어보는데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딱 저한테 맞는 압으로 뭉치곳만
골라서 주물러주시고 찜마시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전립선마사지 였던거 같아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관리사님한테 손으로만
받아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도희언니 웃음끼많은 얼굴로
간단하게 인사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오~입스킬이 장난아니시더라고요
전립선을 받은 직후라 그런지는 몰라도 애무만 받다가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장비장착하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들어갔는데 와 진짜 따뜻하더라고요 추운겨울 얼어붙어있던 저에
몸을 사르르녹일 정도은 온기?ㅋㅋ무튼 본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든생각은
와 이언니 남친은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했어요ㅋㅋㅋ체감상으로는
엄청 오래한거같은데 실제로는 금방끝났더라고요 뭔가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떡감도 좋고 애무스킬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