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받고 오랜만에 여성과 대화를 하고싶어서

마앤휴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이렇게 마인드좋은 여자를 접견할지는 생각도못했네요

인상이 좋으신 실장님의 충고로 깨끗하게 씻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 관리하시는 매니저님도 연식은 조금있어보이나

마사지 실력이 엄청 출충하고 왕년에 조금 놀아본 얼굴이네요 

섹기가 넘칩니다 ㅋ

마사지 실력도 끝내주네요

음 드디어 마사지가 끝나고 연애타임이 오는구나~  

얼굴을보니... 몸매 상타치 입니다.

인영 매니저를 봤는데 몸매 너무 이쁩니다... 물론 제스타일에서 기준으로 봤을 때 ! 

얼굴 보자마자

저의 똘똘이는 요동을 칩니다 ㅋ

마사지 하시는분이 퇴장하고 인영이와 둘이 남았을때 대화를 나누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오빠 빨리하자~ ㅋㅋㅋㅋㅋ

인영이가 저의...힘이들어간 똘똘이를 보고 깜놀~?ㅋㅋㅋ

인영이도 옷을 다훌러덩벗는데

인영이의 몸냄새가 방안 가득 퍼지는데

너무좋네요~ ㅋㅋ

여자의 향기란? 저를 더욱더 자극합니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예쁘니...거기에 피부결은 백옥같은 피부...만져보니

엄청 보드라와요~ 

인영이의 가슴을 만져보니~ ㅋㅋ 가슴에 성감대가있나?

갑자기...사운드가...

아~ 좋다~ ㅋㅋㅋㅋ 인영이가 저의 똘이를 bj해주는데 아~ 

미쳐버리겠네요~ ㅋㅋ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데...이거 미치네요

이렇게까지 빨리 나오지는 않는데 제가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그녀의 좁보에 한가득 발사를 해줬네요~ 

웃으며~ 마무리를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