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민하 | |
주간 |
마앤휴 nf 접견 후기
아침일찍 마앤휴 예약 하고 방문했어용
C코스로 예약을 하고 NF가 첫출근 했다는 소식에 잘좀 부탁드린다
얘기하고 안내받았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고 잠시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셨어요
연식은 있어보이시는데 손 압은 장난 아니었어요
중간중간 농담도 해주시고 지루하지않게 1시간을 보낸거같아요
전립선마사지 또한 오일발라서 이곳저곳 야무지게 해주시는데 금방 흥분이
되더라구요 잠시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키는 아담하구 슬림과 약통의사이? 흰셔츠를 입고 들어왔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4살이라고ㅎㅎㅎㅎ
오우 굉장히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도 나네요
bj 서비스 시작하는데 나름 풋풋하면서도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에
이뻐보이네요 콩을 씌우고 시작하는데 둘다약간 민망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집중하고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가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정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자꾸 쳐다보니까 민망하다고ㅋㅋ
그래도 힘을내고 발사했습니다 NF에 20초반 어린 매니저를
첫 접견을 하다니 굉장한 행운이었습니다ㅎㅎ
언니 실사 한장 투척 할게용ㅎㅎ 마앤휴 실장님 감사합니다ㅎㅎ